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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서울·경기서 8번째 ‘대규모 투자 IR’ 개최

벤처붐 확산 및 창업과 벤처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한다

[산업일보]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대규모 투자 IR(Investor Relation)’이 진행됐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스타트업 60여 개사, 벤처캐피탈리스트 30여 명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IR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벤처펀드 조성액 3조1천998억 원, 벤처투자액 2조1천503억 원 등 역대 최고였던 벤처붐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창업과 벤처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엄선된 10개 사가 IR을 진행했고, 60여 개사는 사전매칭을 통해 기업 당 2~3회, 20분 이상 투자상담을 받았다.

찾아가는 투자 IR은 지난 3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주영섭 중기청장이 직접 매주 전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다. 그간 이뤄졌던 일곱 번의 행사에서는 약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70여 개사가 IR을 진행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찾아가는 투자 IR은 그간 우수한 벤처캐피탈(VC)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지역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투자 중심의 창업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혁신적인 창업생태계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알렸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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