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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와 보드게임 무제한 대여점 ‘블럭팡’ 대전반석점 20일 오픈

기사입력 2017-05-19 08:36:30
레고와 보드게임 무제한 대여점 ‘블럭팡’ 대전반석점 20일 오픈


[산업일보]
레고, 옥스포드 블럭 등 다양한 블럭 장난감은 옛날부터 많은 아이들의 놀이 시간의 많은 부분을 담당해 왔다. 비록 지금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많긴 하지만 여전히 내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레고를 사주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레고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신제품들이 주기적으로 나오는 상황이라 레고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중에서도 레고만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레고 덕후’들도 있을 정도이다.

강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레고의 인기 덕에 하나를 사줘도 이후 열 개를 더 사야 아이들이 만족하는 판국이라 부모들은 장난감 값에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놀이에 대한 갈증에 목마른 아이들과 부모들의 경제적인 소비가 가능할 수 있도록 무제한으로 레고를 대여할 수 있는 ‘블럭팡’ 대전반석점이 오는 20일 오픈한다.

‘블럭팡’은 400여 종의 레고와 세계블럭, 그 이외에도 다양한 보드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레고대여점으로 월정액 가입 시 한 달 3만 5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무제한 대여가 가능하다. 이 덕에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레고와 블럭·보드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블럭방이다.

또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면 매장 내에서 이를 즐기는 것도 가능해 레고로 인해 어질러진 집을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기존에 레고 놀이에 생각보다 지출이 많았던 이유는 주기적으로 끊임없이 나오는 신제품 출시로 인해 한 번 사고 끝이 아니라는 점 때문인데, ‘블럭팡’에서는 신제품이 주기적으로 입고되어 매달 새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주기 때문에 부모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레고대여점’은 저성장시대의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여 국내최초의 무제한 세계블럭 대여점 ‘블럭팡’의 소자본창업에 대한 문의도 잇따라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이 창업아이템을 탐내고 있는 이유는 짧은 운영시간, 안정적이고 창업을 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크게 필요하지 않아 운영하는 데에 있어 큰 부담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

‘블럭팡’의 홈페이지에서는 매장을 개설하는데 드는 세부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소자본창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올해 ‘2017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 만족 지수 1위’에 선정되기도 하여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무제한 레고대여 전문 ‘블럭팡’은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 기업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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