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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트럼프 대통령 연이은 스캔들로 친 경제성장 어젠다 불투명(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8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 정치 불안감이 시장을 지배하면서 대부분의 위험자산이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낙 폭이 컸던 탓에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면서 일일 저가 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반적인 가격 움직임은 전일과 비슷했지만 그 변동 폭은 전일에 비해 상당히 큰 것으로 파악된다. 기술적인 지지선으로 작용하던 주요 가격대가 무너지면서 Stop 주문이 출회하며 변동 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스캔들은 연일 그 수위를 높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안보 보좌관을 포함한 트럼프 대선 캠프 관계자들이 지난 대선 기간 동안 러시아 관계자들과 전화와 이메일을 수시로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지며 점점 궁지로 몰리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의회는 특검을 발동했고 특별 검사에는 전 FBI 국장인 로버트 뮬러가 임명됐다.

큰 폭으로 하락하던 비철금속 가격은 그러나 장 후반 미국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됐고 원유 가격이 회복된 틈을 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소 가격을 만회하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더불어 브라질에서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소문이 흘러 나왔다. 브라질 증시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부패 정치인에 대한 뇌물 제공 혐의로 탄핵 위험에 처해지면서 급락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ISHARES MSCI 브라질 ETF는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헤알화 가치 역시 급락하였고 전 세계적인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됐다. 19일 역시 18일과 같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들이 돌파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이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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