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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가능성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 1,120원대 중반 상승 전망

[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2.3원 상승한 1,118.30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흐름에 1,110원대 후반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 1,110원대 초반까지 하락해 출발한 이날 환율은 장초반부터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장세에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날 삼성전자의 중간 배당금 지급일을 맞아 외인의 역송금 수요가 유입되며 환율은 장중 1,120원선 위까지 상승했으나 이내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전일 대비 2.3원 상승한 1,118.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0.91원 상승한 995.64원에 거래됐다.



트럼프 탄핵 가능성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 1,120원대 중반 상승 전망



트럼프 탄핵 가능성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 1,120원대 중반 상승 전망




▶ 금일전망 : 트럼프 탄핵 가능성에 1,120원대 중반 상승 전망

금일 환율은 대외 정치적 불확실성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5.0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23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글로벌 달러 약세를 견인한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를 강화하며 달러-원 환율은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일 환율은 1,120원대 초반까지 상승해 출발한 이후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부각되며 안전자산인 엔화가 강세로 전환한 만큼 신흥국 통화로 분류되는 원화는 약세를 보이며 금일 환율은 1,120원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8 ~ 1,127.25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79.38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5.05원↑
■ 美 다우지수 : 20,606.93, -372.82p(-1.7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1.17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579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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