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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 1,11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7-05-17 11:30:10
[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7.6원 하락한 1,116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에 1,11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주요 산유국의 원유 감산 합의 연장 소식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반면 글로벌 달러가 하락함에 따라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다만 장초반 코스피가 2,300선을 돌파한 이후 조정 흐름을 보임에 따라 이날 환율은 1,11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을 나타내 달러-원 종가는 전일 대비 7.6원 하락한 1,116원에 형성됐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5.39원 하락한 984.73원에 거래됐다.



트럼프 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 1,11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트럼프 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 1,11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 금일전망 : 트럼프 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1,11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7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15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트럼프 정부에 대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미국의 친 성장정책 동력이 약화됨에 따라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일 환율은 이를 반영해 1,110원대 초반까지 하락해 출발한 이후 연저점 갱신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당국의 속도 조절성 개입에 대한 경계심이 낙폭을 제한하는 가운데, 금일 환율은 장중 외인의 주식 자금 유출입 동향에 따라 1,110원대 초중반에서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09.83 ~ 1118.33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345.13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75원↓
■ 美 다우지수 : 20979.75, -2.19p(-0.01%)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9.15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304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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