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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ECH 2017] 원진산업, 직원들의 ‘단결된 힘’을 품질로 구현한다

설규찬 대표 “노즐막힘현상은 물론 누수·결함 없는 쿨러 제품 선보일 것”

[BUTECH 2017] 원진산업, 직원들의 ‘단결된 힘’을 품질로 구현한다


[산업일보]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항상 ‘인력난’을 호소하곤 한다.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것도 어렵지만, 한 번 채용한 인원을 숙련된 기술자로 성장할 때까지 인력을 유지하는 것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중소기업의 여건상 이직률이 높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원진산업은 오히려 직원들간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만들면서 이를 자사만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면서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97년 설립된 원진산업은 수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해 국내 유일의 특수브레이징과 다이캐스팅 냉각쿨러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는 업체다.

원진산업은 고품질과 고객만족을 항상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품질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 아울러 함께하는 직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생산성과 품질의 향상에 반영시키고 있다. 특히, 생산 시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A/S의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BEXCO에서 진행되는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가하는 원진산업은 이번 전시회에 다이캐스팅 냉각부품인 쿨러를 출품한다. 원진산업의 쿨러는 SUS304 재질을 사용해 녹이나 노즐 막힘현상과 같은 문제점이 없고, 자체 개발한 특수 브레이징 방법을 사용해 누수와 결함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BUTECH 2017] 원진산업, 직원들의 ‘단결된 힘’을 품질로 구현한다
원진산업 설규찬 대표


원진산업의 설규찬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에 대해 “국내외 관련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전시회이니 만큼,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참가의의를 밝혔다.

현재,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7개국에 자사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원진산업은 해마다 국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동향을 확인하고 이를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설 대표는 “현재로서는 더 넓은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향후 전문화된 부품산업 분야의 글로벌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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