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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투자-한국벤처경영원, 투자업무 협약 체결

개인투자조합과의 협업으로 보다 쉽게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이안투자-한국벤처경영원, 투자업무 협약 체결

[산업일보]
㈜이안투자는 지난 4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한국벤처경영원과 크라우드펀딩 투자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벤처경영원은 이안투자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안투자는 이를 통해 개설된 개인투자조합에게 펀딩을 제안하게 된다. 한국벤처경영원 측은 이안투자가 코스닥시장에 상장 가능성을 가지고 코넥스시장에 상장 가능한 기업을 엄격히 선별하는 등 크라우드펀딩 신청기업에 대한 선별 요건이 까다로운 점을 신뢰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이안투자의 권대욱 총괄 대표는 “이번 투자업무 협약으로 크라우드펀딩 신청업체의 펀딩 성공률을 보다 높이는 것은 물론 개인투자조합 역시 빠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 웃자’라는 본사 슬로건처럼 발행회사, 투자중개회사, 투자자와 나아가 대한민국이 모두 웃을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범한 ㈜이안투자는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은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체로 공모나 사모공모 방식으로 주식을 중개하는 금융플랫폼이다.

이안투자의 크라우드펀딩은 예정된 펀딩 금액의 80% 이상 청약이 신청된 경우에만 발행회사가 펀딩 성공 금액을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수령 받고, 투자자는 배정 받은 주식을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수령 받는 운영구조로 투명성과 안전성을 담보하고 있다.

더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로 법령상 투자금액도 정해져 있다. 투자자는 최고 200만원 투자 가능한 일반투자자, 최고 1천만원까지 투자 가능한 소득 적격 투자자, 무제한투자가 가능한 전문투자자로 나뉜다. 이 가운데 한국벤처경영원의 컨설팅으로 개설된 개인투자조합은 벤처특별법상 전문투자자군에 속하게 된다.

금융위원회의 크라우드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안투자의 온라인 투자중개는 이안투자의 홈페이지인 금융플랫폼 안에서만 청약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투자자가 청약을 하면 청약금액은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되고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배정 받아 수령하는 방식으로 투자중개를 운영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크라우드펀딩 종료 후 장외에서는 1년의 보호예수 기간이 소요되지만 한국거래소의 KSM에서는 발행회사가 KSM 등록 후 투자자들이 보호예수 없이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에서 만든 제도이다.

이에 따라 크라우드펀딩 신청회사는 보다 빠르고 쉽게 투자자로부터 펀딩 자금을 유치하고 투자자는 펀딩 종료 후 바로 거래할 수 있는 한편 나아가 코넥스 특례상장도 가능해 높은 수익실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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