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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마련

통상관련 학회 협력활동 및 인력 육성 위한 학회 공동사업 적극 추진 약속

기사입력 2017-04-21 16:08:50
[산업일보]
정부의 통상전략 추진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장관 주형환)와 한국국제경제법학회(회장 서철원)는 한국국제통상학회(회장 최병일), 한국통상정보학회(회장 고용기), 한국경제통상학회(회장 최창곤)와 함께 21일 ‘통상학회 공동 통상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17일 주요 통상 학회장과의 정책간담회(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 이후 통상 정책과 정책 연구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부와 학계간의 교류 및 의견 교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세션1에서는 주요국 대외리스크의 대응방안에 대해 국립외교원 최원기 교수, 숭실대 구기보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한-미간 상호 호혜적 경제통상관계의 발전, 미국의 무역구제조치 대응방안, WTO 다자차원의 대응노력, 부품소재·설비, 미래 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한중간 산업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한국의 통상전략애 관한 세션2에서는 전북대 최남석 교수, 경희대 장용준 교수의 발표에 이어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의 지역주의 확산 추세 대응방안, 다자주의 정체 상황의 대안으로서 FTA 허브전략, 다자체제를 통한 무역자유화와 무역제한조치 대응방안 등이 의논됐다.

산업부 이인보 차관보는 “정부는 미국 新정부 출범, 중국의 비관세장벽, 글로벌 보호무역기조 등 통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철저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통상관력 학회들이 중심이 돼 심도깊은 분석과 객관적 연구에 기반한 대응논리 마련 및 통상전략 수립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통상전문가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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