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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서울산업진흥원), 4차산업혁명 인재양성 관련 2017 상반기 과정 진행

4월 25일, 27일 빅데이터 및 MICE 관련 강좌 개강 예정

기사입력 2017-04-21 13:08:12
SBA(서울산업진흥원), 4차산업혁명 인재양성 관련 2017 상반기 과정 진행

[산업일보]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서울소재 8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4차산업혁명 유망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SBA는 관련 2017년 상반기 과정을 4월부터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25일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수립 및 활용 실습(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4월 27일 경희 MICE 컨벤션전시이벤트 기획 & 운영실무과정(경희대) 등의 과정이 개강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창조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은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업과 인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현재 대학·기업·협회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8개 주관기관(△홍익대(3D프린팅) △서강대(ICT융합) △한양대(오픈소스) △경희대(MICE) △국민대(정보보안) △연세대(IoT-UX융합) △광운대(스마트디바이스) △이화여대(공연예술))에서 4차산업혁명 핵심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상반기에 87개 강좌를 개설,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과 기업체 재직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SBA·광운대·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산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수료식에서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 실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 발표회 및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센터장은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이 시작한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총 16,049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으며, 2,129명이 취업하였다"며 "앞으로도 창조아카데미를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우수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기업과 인재의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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