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제조업,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산업부 주형환 장관,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협·단체장들과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17-04-21 06:42:09
국내 제조업,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


[산업일보]
당초 2020년까지 1만개 설립을 목표로 추진돼 왔던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로 인해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선도모델 1천500개 구축’,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2020년까지 2천154억 원을 투자해 2조5천억 원에 달하는 시장 형성’, ‘스마트공장 운영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4만 명 육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를 20일 발표했다.

산업부 주형환 장관은 20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아하 중기중앙회) 회관을 방문해 중소기업 협․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언급한 뒤 현장에서 중소기업인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 산업계에서 중소기업은 사업체의 99.9%이상을 차지하고 노동인구의 88%이상이 몸담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수출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경제분야에서의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소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로 중소기업 경쟁력 ‘UP',

국내 제조업,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박진우 단장, 중소기업중앙회 최수규 상근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박성택 회장


주 장관이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그동안 산업부는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6년 말 기준으로 스마트공장 2천800개 사 구축을 통해 생산성을 제고했으며, 내수기업 5천186개 사를 수출기업화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19개 중소기업에 대한 사업 재편 계획 승인 등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중소기업을 지원해 왔다.

산업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마트공장 보급목표를 2020년 1만개에서 2025년 3만개로 상향하고 이에 따른 지원제도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스마트공장을 자발적으로 구축한 기업에 대한 인증제도를 2018년에 신설하는 한편, 대기업 협력사 인증 호환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 보급·확산을 촉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협약보증 대출 기관 및 대상을 현재의 신한은행·우리은행에서 확대해 기업들의 자발적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대표 스마트공장을 발굴해 지원금액을 현재의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대폭 상향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 중소 스마트공장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이미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에 대해서는 코디를 적극 활용한 스마트화 종합컨설팅을 제공해 유지·보수·업그레이드를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해 금융, R&D, 해외전시회 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술개발을 집중지원하고 국내외 시장창출 등을 통한 스마트공장 기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2025년까지 현장인력 및 전문인력 등 4만 여명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방침도 이 자리에서 공개됐다.

아울러 대·중소기업이 같이 참여하는 'Smart Factory Alliance'를 구축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가 진행되기에 앞서 주형환 장관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박진우 스마트공장추진단장, 최수규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협력 약정서를 체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협력 약정서 체결식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는 행사”라며, “우리나라가 스마트공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중소기업 대미·대중 수출 경쟁력 높인다

국내 제조업,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


주 장관은 중소기업이 최근 대미·대중 수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 왔다”고 언급한 주 장관은 “2016년에 내수기업 5천186개 사를 수출기업화 했으며, 향후 5년간 3만 5천개를 목표로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수출 지수가 5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주 장관은 말했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1만2천여개 사에 ‘수출바우처’를 신규 지원하는 등 해외마케팅 사업을 대폭 확대해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잠재력이 크고 지원수요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지 못했던 수출액 1백만~1천만 불 기업군에 대해 수출지원을 집중해 단기 수출 증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 수출 초보기업 등을 중심으로 총 72조 원 규모의 무역금융도 지원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뒷받침해 나가면서, 대미·대중 통상현안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 기업의 피해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 장관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올해 동반성장 투자재원을 누적 7천300억 이상 달성하고, 성과공유제 도입기업을 270개에서 320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인사를 마무리하며 “근심지무(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하다)라는 말처럼, 중소기업이야말로 산업생태계의 뿌리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튼튼하게 자리를 잡을 때 모든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비로소 산업전반에 무성한 가지가 자라날 수 있다”며, “변화된 통상환경에 대한 적극적 대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 확산 등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그늘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꽃을 피우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하 산업부 주형환 장관 발표 전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1월 장관 임명장을 받자마자 수출 중소기업인 흥아기연을 방문(‘16.1.13)하였고, 경제단체 중에서도 중소기업중앙회를 가장 먼저 방문(‘16.1.19)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산업의 뿌리이자 경쟁력의 원천인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全 사업체의 99.9% 이상이 중소기업이며, 종사자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 수출비중) (‘13년)17.1% → (‘14년)18% → (‘15년)18.3% → (‘16년)19.8%

이 모두가 여기에 계신 중소기업인들의 땀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업부는 그간 중소기업 수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습니다.

우선,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통해 중소기업을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뿌리기업인 동양피스톤을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하였으며, 작년까지 총 2,800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이 23% 개선되고, 불량률은 46%나 감소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둘째,“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 왔습니다.

작년에 내수기업 5,186개사를 수출기업화 하였으며, 향후 5년간 3만 5천개를 목표로 지속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17년(6천개), ’18년(6천개), ‘19년(7천개), ’20년(8천개), ‘21년(8천개)

이런 노력으로 최근 우리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셋째, 중소기업들의 사업재편도 적극 지원했습니다.

기업활력법을 통해 올해 2월까지 총 24개 기업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는데, 이 중 19개 기업이 중소기업이었습니다.

특히,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선기자재업체들을 작년 10월부터 밀착 지원한 결과, 에너지공기업과 총 74건 1,048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다각화 성공사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녹록치 않은 대내외 경제환경을 고려하면 중소기업 관련 정책은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변화의 속도와 폭이 상상을 초월하는 4차 산업혁명은 발빠른 벤처‧창업 기업에게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잠재력이 부족하거나 모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납품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보호무역성향 통상정책 움직임, 사드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일련의 조치 등 대미․대중통상 관련 시급한 과제들과, 그 밖에 점차 강화되는 각국의 보호무역 조치도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확대와 업황 부진에 따라 동반성장 강화 목소리도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산업부는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하겠습니다.

우리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 : 스마트공장 3만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습니다.

정부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대기업 연계 협력사 지원, 금융지원 확대 등 민간의 자발적 구축을 유도하여 스마트공장 보급을 당초 2020년 1만개에서 2025년 3만개로 대폭 상향조정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표공장 확대, 전담코디 컨설팅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500개 이상 선도모델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센서, 컨트롤러, 로봇 등 스마트공장 기반산업도 육성해나겠습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대를 통해 약 2.5조원 규모의 시장을 창출하고, 2020년까지 2,154억원의 R&D 예산을 투입하여 기술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대·중소기업이 같이 참여하는 'Smart Factory Alliance'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장인력과 전문인력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2025년까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나갈 창의융합형 인재 4만명을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 개최될‘스마트공장 협력약정 체결식’은 스마트공장 확대를 위한 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는 행사입니다.

우리나라가 스마트공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둘째, 올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수를 9만7천개까지 확대하겠습니다.

* 중소·중견기업 수출 기업수 : (’16) 93,944개사 → (’17e) 97,000개사

1만2천여개사에‘수출바우처’를 신규 지원하는 등 해외마케팅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新시장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수출 잠재력이 크고 지원수요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지 못했던 수출액 1백만~1천만불 기업군에 대해 수출지원을 집중하여 단기 수출 증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 수출 초보기업 등을 중심으로 총 72조원 규모의 무역금융도 지원하여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뒷받침해 나가면서, 중소기업 여러분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對美, 對中 통상현안에도 적극 대응하여 우리 기업의 피해도 최소화하겠습니다.

對美 통상에 있어서는, ‘대미통상협의회’를 중심으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 대응방안을 민관 합동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 3.31 미국이 착수한 주요국 대상 무역적자 분석에 대응하여 금주부터 산업부를 중심으로 대응 TF를 발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역구제 관련 우리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부 2차관이 방미하여 미정부와 협의를 진행하는 등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경영환경에 미치는 외부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對中 통상에 있어서도, ‘민관합동 한중 통상점검 TF’를 총 11회 개최하여 업계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對중국 통상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총 5,45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 무역피해 특별지원단’을 설치하여 피해 기업의 애로를 상시 접수하여 컨설팅, 해외인증, 마케팅 등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셋째, 중소·중견기업이 커나갈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올해 동반성장 투자재원을 누적 7,300억 이상 달성하고, 성과공유제 도입기업을 270개에서 320개까지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제4차 동반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예정인 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동반성장 모델을 적극 발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중소·중견기업 대상 R&D 지원 확대로,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겠습니다.

창업·초보기업→혁신기업→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기업성장 촉진과 산학연 협력 등을 위해 총 2.6조원의 R&D 자금을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겠습니다.

* 산업부: 약 1.7조원(전체 R&D의 약 50%), 중기청: 약 0.9조원 (‘17년 기준)
* 기업성장R&D: 창업·초보기업(2,369억원)→혁신형기업(2,900억원)→중견기업(1,228억원)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고 올해 R&D 및 해외마켓팅 등에 총 1,323억원을 지원하여 세계시장에서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고, 중견기업 전용 R&D 60억원과 수출·마케팅 지원비 100억원도 신설하여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 글로벌전문기업 및 월드클래스300: ‘17년 370개사 1,323억원 지원
(R&D 1,163억원, 해외 마케팅 140억원, 교육 및 컨설팅 20억원 )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하다.’라는 의미의 사자성어 根深枝茂(근심지무)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이야말로 산업생태계의 뿌리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튼튼하게 자리를 잡을 때 全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비로소 산업전반에 무성한 가지가 자라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부는 중소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중소기업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제생태계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변화된 통상환경에 대한 적극적 대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 확산 등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그늘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꽃을 피우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