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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수출 6년만에 두 자리수 증가

수출 658억·수입 403억·무역흑자 255억 달러 기록

기사입력 2017-04-20 07:18:20
소재·부품 수출 6년만에 두 자리수 증가

[산업일보]
올해 14분기 소재·부품 수출은 658억 불로 전년 대비 11.0%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회복으로 합성수지·합성고무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화학제품(24.3%), 1차금속(12.8%), 전자부품(19.7%) 등 대부분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전기기계부품과 섬유제품은 하락했다. 전기공급 및 전기제어장치 등 일부품목 수출증가에도 불구 전기경보 관련부품의 타품목 이동으로 기타전기장비부품의 수출이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 1분기 소재·부품 교역동향(잠정)'에 따르면 소재·부품 교역은 수출 658억 불(11.0%), 수입 403억 불(10.9%), 무역흑자 255억 불(25.5억 불 증가)을 기록했다.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리수 증가를 달성했다. 소재가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 증가에 있어서도 2014년 4분기 이후 9분기 만에 소재부품 수출단가 및 물량이 모두 증가 추세여서 수출 회복세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IT제품의 고사양화에 따라 반도체, 통신기기 등 주요 전자부품 수출이 늘었다. 1분기 수출은 455억 불로 전년 동기 대비 8.4% 오름세를 보였다.

전기공급 및 전기제어장치 등 일부품목 수출은 증가했지만, 전기경보 관련부품의 타품목 이동으로 기타전기장비부품의 수출이 감소했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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