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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비, 중국의 넷플릭스 ‘러에코(LeEco)’와 한국 동영상 콘텐츠 제공 MOU 체결

러에코 스마트폰&스마트TV 통해 한국 기업 홍보 및 제품 판매

투에이비, 중국의 넷플릭스 ‘러에코(LeEco)’와 한국 동영상 콘텐츠 제공 MOU 체결
왼쪽부터 러에코 대외협력총괄 Hugo Hu(胡波), 투에이비 김성식 대표


[산업일보]
중국 전문 마케팅&유통 기업 투에이비(TWOAB, 대표 김성식)는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러에코(LeEco)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내 동영상 사이트 방문자수 1위 업체인 러에코는 러스왕(LeTV)이라는 인터넷 스트리밍 업체로 시작하여 최근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하드웨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을 했으며, 1년 전 사명을 러에코로 바꿨다. 현재는 ‘중국의 넷플릭스’라고 불리며 TV 프로그램 10만 편, 영화 5천여 편을 보유하고, 직접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투에이비는 이번 MOU로 러에코 플랫폼에 한국 동영상 콘텐츠를 퍼블리싱 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했다. 이후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높은 중국 트렌드에 맞춰 중국 관광객을 유인할 문화/여행/미식 관련 콘텐츠를 포함하여 한국 기업 및 브랜드를 홍보하는 모바일 동영상을 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러에코가 제조하는 스마트폰과 스마트TV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투에이비가 콘텐츠를 제공하면, 러에코는 임베디드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해당 영상을 추천하며, 스마트TV에는 한국 기업 및 브랜드를 홍보하는 전문 채널을 개설하여 관련 영상을 지속해서 방영할 예정이다.

투에이비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활용 시 시청자가 해당 브랜드 영상을 보며 간편히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어 구매전환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비는 중국 왕홍 관련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중국 모바일 플랫폼에서 가장 큰 파워를 자랑하는 왕홍과 함께 브랜드 홍보 및 판매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직접 제작 혹은 제작 파트너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양산하고 있다.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콘텐츠를 만들 뿐만 아니라, 이를 파급력 큰 중국 플랫폼에 공급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투에이비 김성식 대표는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콘텐츠 양산과 파트너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주 등 글로벌 기업을 위한 중국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중국 소비자 취향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하는 능력을 계속 입증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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