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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율주행차, 미래 산업 ‘빅뱅’ 예고

기사입력 2017-03-26 0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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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미래 산업 ‘빅뱅’ 예고

세계 최대 가전쇼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CES는 수년째 ‘Car’ Electronics Show로 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CES 내 자동차 업체의 전시경쟁이 뜨겁기 때문인데요.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기술’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

‘CES 2017’에서는 축구장의 세 배에 가까운 면적에, 자동차 관련제품 업체 477개가 참여한 자동차 전용 전시관이 구축되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보조하는 음성∙제스처∙입술읽기 등 첨단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가 생활공간의 역할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향상으로 운전부담이 줄어들면 이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이죠.

BMW는 이번 CES에서 잔디와 서재, 기울어진 시트를 배치해 휴식공간으로의 기능을 강조한 자동차 인테리어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기존 승용차의 평균 탑승자 수는 두 명을 넘지 않는 가운데,자율주행기술로 운전자가 불필요해지면 평균 1~2인의 탑승이 예상됩니다.이에 합승이 적합한 6~8인승 차량 공유 형태의 로봇셔틀이 부상할 전망입니다.

차량 공유가 확산될 시에는 청소, 충전서비스 등 대중교통으로의 자율주행차 관리서비스업도 새로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더해 자율주행트럭이 등장하며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센터 박형근 수석연구원은 “로봇택시 이용료가 저렴해짐에 따라, 음식점∙쇼핑센터 등 상인들이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운송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도 구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자율주행차’,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돼 많은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길 바랍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미래 산업 ‘빅뱅’ 예고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미래 산업 ‘빅뱅’ 예고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미래 산업 ‘빅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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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율주행차, 미래 산업 ‘빅뱅’ 예고


[산업일보]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미래 산업 ‘빅뱅’ 예고

세계 최대 가전쇼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CES는 수년째 ‘Car’ Electronics Show로 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CES 내 자동차 업체의 전시경쟁이 뜨겁기 때문인데요.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기술’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

‘CES 2017’에서는 축구장의 세 배에 가까운 면적에, 자동차 관련제품 업체 477개가 참여한 자동차 전용 전시관이 구축되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보조하는 음성∙제스처∙입술읽기 등 첨단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가 생활공간의 역할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향상으로 운전부담이 줄어들면 이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이죠.

BMW는 이번 CES에서 잔디와 서재, 기울어진 시트를 배치해 휴식공간으로의 기능을 강조한 자동차 인테리어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기존 승용차의 평균 탑승자 수는 두 명을 넘지 않는 가운데,자율주행기술로 운전자가 불필요해지면 평균 1~2인의 탑승이 예상됩니다.이에 합승이 적합한 6~8인승 차량 공유 형태의 로봇셔틀이 부상할 전망입니다.

차량 공유가 확산될 시에는 청소, 충전서비스 등 대중교통으로의 자율주행차 관리서비스업도 새로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더해 자율주행트럭이 등장하며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센터 박형근 수석연구원은 “로봇택시 이용료가 저렴해짐에 따라, 음식점∙쇼핑센터 등 상인들이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운송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도 구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자율주행차’,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돼 많은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길 바랍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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