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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성 로봇산업정책 및 관련기업 주목

자동차, 항공 등 주요 산업과 연계한 로봇기술 유망

섬서성 로봇산업정책 및 관련기업 주목


[산업일보]
중앙정부정책 변화에 따른 섬서성 로봇산업정책 및 관련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자동차, 항공, 식품가공 등 섬서성 주요 산업과 연계한 로봇기술이 유망하다.

KOTRA 시안 무역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중국제조 2025 정책’을 통해 제조업분야 업그레이드 및 인터넷 융합 정책을 시행 중이며 제조업 4대 과제와 10대 중점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10대 중점산업 중 로봇산업발전과 응용범위 확대가 포함돼 있으며 최근 인구구조 고령화, 노동력 감소 및 인건비 상승 추세와 맞물려 제조업의 구조적 혁신과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섬서성의 로봇산업은 ▲기초 부품 제조 능력 미약 ▲기업 자체 창의성 및 자체브랜드 시장 영향력 부족 ▲로봇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관련 지원 부족 ▲핵심적인 기술 연구 상대적 낙후 등의 이유가 취약점이다.

그러나 섬서성은 항공우주, 자동차제조, 에너지, 디지털제어 공작기계, 의료 관련 풍부한 산업 기반이 있다. 향후 스마트 제조로 산업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경우 로봇 산업과의 융합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공급측 개혁 및 제조업 업그레이드, 인터넷 융합을 추진 중이며 제조업 기반이 강한 도시별로 로봇분야 육성과 진흥 정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섬서성 로봇 발전현황에 대해 산업용 로봇 핵심적 기술 연구 및 창의성이 부족하고 기초 부품 제조에서 부품 품질과 설계디자인 역량이 미약하고 핵심기술이 낙후됐다. 때문에 부품의 안정성, 사용 수명, 제어기술, 부품소재 등이 취약한 관계로 발전이 필요한 분야에서 섬서성 로봇 기업들의 기술 협력 수요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현지 업체들 의견이다.

KOTRA 시안 무역관 측은 “중국의 성별 중점산업과 제조업의 현황과 발달수준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로봇기술 융합에 대한 수요에 근거해 협력 수요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섬서성의 경우 자동차제조, 식품가공, 공작기계 설비, 전기장비 제조업과 에너지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분야별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기술 진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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