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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GDP 2.7% 증가

실질 GDP 전기대비 0.4% 성장

[산업일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이 (GDP) 2년 연속 2%대의 성장률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중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대비 0.4%,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2.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소비는 내구재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0.2% 증가했으며.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어 1.7% 감소하고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기계류가 모두 늘어 6.3% 상승했다.

수출은 자동차는 늘었지만 운수서비스 등이 줄어 0.1% 감소했고, 수입은 원유 및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0.2% 올랐다.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은 제조업은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건설업과 서비스업의 증가율이 하락했고 제조업은 기계 및 장비, 전기 및 전자기기 등을 중심으로 1.8% 성장했다.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전기업이 줄어 4.3% 감소했고 건설업은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0.5% 상승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이 개선된 데 힘입어 0.6%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2.7% 성장했다, 지출항목별로는 건설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정부 및 민간의 소비 증가율이 높아졌지만 설비투자는 감소로 전환됐다.

경제활동별로는 건설업의 증가세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제조업의 증가율이 높아졌으나 서비스업의 성장세는 둔화됐다.

실질적으로 국내총소득(GDI)은 전년대비 4.1% 성장했으며 유가하락 등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됨에 따라 GDP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와 함께 ‘동영상 뉴스’와 ‘동영상 인터뷰’ 등의 컨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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