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월10일] 달러 약세·공급 부족, 비철금속 가격↑(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1-11 09:15:26
[산업일보]
10일 비철금속 시장은 모두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구리는 3%가까이 상승, 납은 3%이상 4% 가까이 상승했다. 이는 중국의 견고한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비철금속의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트럼프 정책에 대한 우려로 이틀째 달러가 약세가 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중국이 발표한 12월 PPI는 5.5%로 예상치인 4.6%를 상회하는 수치였고, 이전치인 3.3%에도 상회했다. 시장에서 세계최대의 비철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다. 이에 따라 구리의 가격은 1개월래 최고점인 $5,779를, 아연은 공급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시장에 영향을 더하면서 3주래 최고치인 $2,766를 달성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또한 구정 연휴 전에 중국의 투자자들이 구리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가 시장을 압박할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구리가 조만간에 단기적으로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도 2017년 수급에 있어서 부족할 것이라고 내다본 뒤,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주 계속적으로 발표될 중국의 경제 데이터가 주간 비철금속 가격변동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퀴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기계장터 추천제품

공작기계·금형 및 성형기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김영환 | 편집인 : 안영건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