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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변화 반영한 미래유망 분야 어떤게 있나

50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신규 개발 완료

기사입력 2017-01-11 11:24:05
4차 산업혁명 변화 반영한 미래유망 분야 어떤게 있나

[산업일보]
50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신규 개발이 완료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NCS 신규 개발은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직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IoT 융합서비스기획, 로봇지능개발 등 미래유망 분야 관련 26개 NCS도 포함됐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유망 분야 관련 NCS 개발은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미래인력 양성 및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경쟁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전 산업 영역 및 노동시장 변화가 예상되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융합기술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유망 분야 NCS는 교육·훈련 현장에서 산업현장 변화를 반영한 실무중심 교과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산업현장에서는 실무형 인재 채용 및 직무중심 인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돼 신규기업 진입 및 기존 기업의 경쟁력 확대를 지원한다.

정부는 NCS 선정·개발 과정에서 산업현장 변화에 맞춰 현장감 있는 NCS를 개발하기 위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산업변화 동향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유망분야 관련 산업·학계 중심으로 미래유망 NCS를 선정하고 산업·교육훈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주도로 NCS를 신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NCS의 산업현장 활용성을 검증하고 NCS에 대한 전문가 심의의견을 반영해 NCS의 완성도 또한 높였다. 개발된 NCS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차례 산업체 검증(대면·서면조사)을 실시했다. NCS 개발을 심의하기 위한 WG심의위원회를 보강 운영했으며, 3차례에 걸쳐(착수·중간·결과) NCS를 검증했다.

IoT 분야 WG심의위원회 오영배 위원장은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써 직무능력표준 수립한 분야지만, 아직 기술이 태동하는 단계라 직무표준을 수립하는 작업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었다. NCS 개발자 간의 치열한 논의가 있었고, 정보통신분야 개발자와 산업계 등 현장검토자 간에도 많은 토론과 의견 제시가 있었다. IoT융합서비스NCS는 최신 기술과 직무 요구가 적절히 반영된 체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변화 반영한 미래유망 분야 어떤게 있나

정부는 지난 2015년까지 개발된 847개 NCS를 확정·고시했으며 2016년 50개 NCS가 고시되면 총 897개 NCS에 대한 고시가 완료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제 4차 산업혁명을 목전에 두고 대대적 산업구조 및 일자리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유망산업 지원과 인력양성 기반 마련이 매우 중요하게 됐다”며 “신규개발 NCS는 IoT, 소형 무인기 등 미래 유망산업 기술인력 변화와 기업현장 수요를 반영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신규 개발된 50개 NCS는 NCS 홈페이지에 공개 후 국민 의견수렴․최종 검증을 거쳐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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