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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달러화 강세 재개되나(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1-06 13:07:25
[산업일보]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수 23.5만명으로 43년래 최저

달러화가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비철 금속은 품목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일 LME 장 종료 후 발표된 12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지금 예상보다 금리 인상이 빨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지만, 달러화 강세에 대해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하고 수입품 가격을 내려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성장률에 부정적"이라고 우려를 표했고 달러화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환 시장에서는 위안화 숏 포지션에 대한 청산이 나타나며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는 지난 3일 저점 대비 3% 가까이 상승했다.

최근 연이은 위안화 약세로 중국 당국의 외환 보유고가 심리적 마지노선이자 2011년 2월이후 최저치인 3조 달러에 근접했을 것으로 시장은 추정하는 가운데 위안화가 반등한 점은 반가운 소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연례적으로 행해지는 원자재 지수에 대한 비중 조정이 다음주 시작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품목 중 하나로 아연이 꼽혔다.

Societe Generale에 따르면 다음주 5거래일간 일일 거래량의 10.9%에 해당하는 매도 물량이 출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총 7,093계약의 매도 물량이 예상되고 있다. 전체 미결제약정의 8.9%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반사적으로 납에 대한 매수세가 소폭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6일은 미국의 노동부의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화가 약 14년래 고점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표 결과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재개될 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퀴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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