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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비철 금속 상승 무드(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1-05 13:26:57
[산업일보]
4일 비철 금속 시장 종료 직후 지난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이 달러화 롱 포지션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서며 달러화가 14년래 최고점에서 하락했다. 이에 비철 금속은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화 통신은 중국 정부가 철도 구축 사업에 800bln위안 ($115.09bln)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16~2020년 총 3.5trl 위안을 철로 구축 사업에 투자할 계획으로 지난 3년간 연 800bln 위안을 목표로 제시해왔다.

지난 2016년에는 801.5bln을 사용한 것으로 앋려지고 있다. 올해는 2천100km의 철로를 신설하고, 4천km의 기존 철로를 전력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iti의 애널리스트 David Wilson은 중국의 철로 건설 투자는 전기동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Marex Spectron은 중국의 환율, 신용, 부동산 시장 등과 관계된 이슈는 지속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재정지출확대가 비철 금속 가격에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12월 약 2주만에 21.3만 톤에서 34.5만 톤으로 61%나 폭등했던 LME 전기동 재고가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30.6만 톤 수준으로 11% 가까이 다시 내려앉은 점 역시 전기동 가격 지지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가 연준의 통화 정책 기조에 몰려있는 가운데 지난 12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 위원들의 스탠스 변화와 트럼프 체제 하의 통화정책 방향 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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