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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SW·ICT장비사업 3조7천억 규모

기사입력 2016-12-02 15:21:12
[산업일보]
내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규모는 3조 6천997억 원으로, 전년도 수요예보(예정) 조사 결과 대비 0.5%(170억 원) 증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의 '2017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결과'에 따르면 SW구축 예산은 2조 6천200억 원(전년대비 1천284억 원, 5.2%증가), 상용SW 구매는 2천237억 원(전년대비 554억 원, 19.8%감소), HW구매는 8천560억 원(전년대비 560억 원, 6.1%감소)으로 집계됐다.

SW구축사업 중, 운영 및 유지관리사업이 1조 6천348억 원(전년대비 1천414억 원, 9.5%증가)으로 62.4%, SW개발사업이 6천491억 원(전년대비 493억 원, 7.1%감소)으로 24.8%를, 상용SW 구매사업 예산 2천237억 원 중에서, 사무용SW와 보안SW가 1천384억 원으로 61.9%를 차지했다.

ICT장비 구매예산은 컴퓨팅장비 6천525억 원(76.2%), 네트워크장비 1천831억 원(21.4%), 방송장비 204억 원(2.4%) 비중을 보이고 있다.

SW구축사업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 원 미만 사업은 올해 6천671건 1조 3천642억 원(54.7%)에서 2017년 6천821건 1조 5천054억 원(57.5%)으로 전년대비 1천412억 원(10.4%) 상승했다.

80억 원 이상 사업의 경우 올해 40건에서 내년 32건으로 감소했으며 예산규모는 8천514억 원(34.2%)에서 7천629억 원(29.1%)으로 전년 대비 885억 원(10.4%) 줄었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이 1조 4천975억 원(40.5%), 국가기관이 1조 4천136억 원(38.2%)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공공부문의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2천944억 원이며, 기관 유형 중 공공기관의 비중이(1천359억 원, 46.2%)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HW(1천405억 원), 정보보호서비스(777억 원), SW(762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상반기에 구매예산(69.7%)을 집행할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보호 제품·서비스별로는 네트워크 방화벽 등 정보보안제품 구매예산(1천730억 원, 58.8%)이 가장 많고, 정보보안서비스(766억 원, 26.0%), 물리보안제품(437억 원, 14.8%), 물리보안서비스(11억 원, 0.4%) 순으로 조사됐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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