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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D프린팅 산업분야 활용 사례 공유

산업응용, 정책제도, 기술동향, 창업지원 4개 섹션 주제 발표

기사입력 2016-12-01 14:50:15
[산업일보]
3D프린터는 이제 각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3차원 프린팅 산업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K-ICT 3D프린팅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기술 동향 정보 및 사례 공유, 기술개발 성과 전시, 정부 지원제도 소개 및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인식을 제고한다.

개막 당일, 3D프린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0명 참석 하에 ‘3D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혁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세션별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3D프린팅 정책/제도 ▲3D프린팅 기술동향 ▲3D프린팅 산업응용 현재와 미래 ▲3D프린팅 창업동향 및 우수사례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 관련 하위법령, 의료기기 허가심사·품질인증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내용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방향, 장비·소재·SW 등 분야별 기술개발 적용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 자동차, 항공, 로봇 등 산업분야에 3D프린팅 기술 활용 사례, 네 번째 세션에서는 3D프린팅 창업지원 관련 제도 및 인프라, 스타트업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기간동안 ‘3D프린팅 Zone'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우수 제품 및 산업 분야에서의 3D프린팅 활용 사례들을 시연할 계획이다.

정완용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3D프린터는 각 산업 분야에 융합돼 제조 패러다임을 혁신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만큼 3D 프린팅 활용 수요 발굴, 기술개발·기업 지원 등을 통해 3D프린팅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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