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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재활로봇 상용화로 국가경쟁력 '업'

2016 재활로봇 심포지움 개최

기사입력 2016-12-01 08:19:39


[산업일보]
군사용 로봇부터 산업용 로봇, 생활형 로봇 등 로봇의 진화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이 시점,재활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재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재활로봇’을 주제로 한 ‘2016 재활로봇 심포지움’이 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30일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립재활원 및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움은 산학연 전문가,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해 로봇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가지 세션별로 행사가 진행됐다.

‘재활로봇 연구 및 상용화 동향’을 다룬 세션1은 의료재활 로봇 보급사업, 재활로봇 중개연구 사업, 일본 재활·개화 로봇 상용화 및 관련제도 동향을 다뤘다.

‘의료기기 인허가 및 수가화 제도’를 다른 세션2에서는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의료기기 시험인증제도, 보행 훈련기기 규격 개정 및 성능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재활로봇 적정 수가화를 위한 노력’을 다룬 세션3은 보행재활로봇치료 자동차보험 시범수가 도입 현황 등을 집중 조명했다.

이성재 국립재활원장은 “재활로봇 분야와 재활 분야의 융합을 통한 재활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노력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 창출 등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순한 로봇치료가 아닌 사용자의 생각에 반응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토콜 개발기술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김민솔 기자 kmsbbb@naver.com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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