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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인식 높이는 지식대전 나흘간 열린다

기사입력 2016-11-30 15:40:36
[산업일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지식대전’이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특허·디자인·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발굴한 국내 유수의 특허 기술 제품과 상표·디자인이 전시된다. 또한 31개국으로부터 출품된 창의적인 발명품 639점도 한 자리에 마련된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최신 발명품과 상표·디자인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93점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되며 시상식은 오는 1일 개최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발명단체총연맹이 공식 후원하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이번에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발명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 발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국제 규모의 발명전이다. 올해는 31개국으로부터 639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이와 동시에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상표·디자인권전’은 상표·디자인 정부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100여점의 상표 및 디자인이 전시된다.

2016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서는 수상작 전시관을 비롯해 ▲VC 및 금융상담관 ▲크라우드펀딩관 ▲하이테크 전시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관 ▲지식재산 설명회장 ▲구매상담회장 등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크라우드펀딩관의 경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우수 발명품 7점에 대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올해 지식재산대전에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안전 및 헬스케어 관련 발명품들이 특히 눈에 띈다”며 “한국의 우수한 특허가 삶을 개선하고 과학기술 및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특허청뿐만 아니라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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