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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총장비 출하액 증가 불구 수주액 감소

북미반도체장비산업 BB율 0.91

기사입력 2016-11-30 12:13:58

[산업일보]
북미반도체장비업체들의 10월 순수주액(3개월 평균값)은 14억9천만 달러로 0.91 BB율을 보였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SEMI가 발표한 10월 BB율 보고서에 따르면, BB율은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값으로, BB율이 0.91이라는 것은 출하액 100달러당 수주액이 91달러라는 의미다.

10월 수주액14억 9천만 달러는 지난 9월 수주액15억 7천달러와 비교해 5.1% 하락했고, 전년도 10월 수주액13억 3천만 달러에 비해 12.2% 올랐다. 10월 반도체 장비출하액은 16억 3천만 달러로 지난 9월 출하액 14억 9천만 달러이 비해 9% 증가했고, 지난해 10월 출하액 13억 6천 달러보다 19.8% 증가했다.

10월 전공장비수주액은13억 2천만 달러로, 전월 수주액14억 달러보다 하락했고, 전년도10월 보다는 8% 증가했다. 10월 출하액은 14억 6천만 달러로,전공정장비 BB율은 0.91을 나타냈다. 지난 9월 전공장비 출하액은 13억 달러, 전년도 10월 출하액은 12억 2천만 달러다. (전공장비 카테고리는 웨이어공정, 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및 팹(fab) 설비를 포함함)

10월 후공정장비수주액은1억7천만 달러로, 지난 9월 보고된 1억 6천만 달러보다 소폭 상승했다. 10월 출하액은 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후공정장비 BB율은 0.98을 나타냈다.

SEMI의 데니 맥궈크(Denny McGuirk)사장은 “10월 반도체 총 장비 출하액은 지난 9월보다 9%증가 했지만 수주액은 5%감소했다”고 말하며 “작년에 비해 수주액과 출하액은 상대적으로 증가 추세지만10월 BB율은 올해 처음으로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후공정장비 출하액은 1억 9천만 달러, 전년도 10월 출하액과 수주액은 각각1억 4천만 달러, 1억 달러로 집계됐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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