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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로 무장한 첨단 하이테크 강소기업, 중국시장 공략

2016 중국 심천 하이테크페어에서 430만 불의 가계약 성과

기사입력 2016-11-29 17:17:04

[산업일보]
중국 4대 박람회중 하나로 1999년 최초 개최이래 올해로 18회째 열린 중국 심천 하이테크페어에는 50개국 3천700여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고 58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행사에는 VR(가상현실), 드론 등 IT 신기술 제품뿐만 아니라 그린에너지(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스마트 시티, 광전자 디스플레이, 항공 우주산업, 스타트업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수원상공회의소)에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광동성 심천시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의 하이테크 산업 박람회인 '2016 중국 심천 하이테크페어(The 18th China Hi-Tech Fair)'에 도내 10개 유망 중소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10개사를 비롯해 총 153개사가 참가해 전세계에서 몰려든 바이어들과 B2B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다간, ㈜메탈라이프, 바스코리아, ㈜선경에스티, ㈜세화피앤씨, ㈜센테크이엔지, 아이존, 엔디에스솔루션(주), 컴박스테크놀러지, 플랫폼베이스 등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는 프리미엄 신기술을 선보였다.

유아용 스마트 온열시트를 선보인 ㈜다간은 중국 소비가전 유통업체와 29만달러 상당의 공급을 추진키로 했고, 스마트 락을 출품한 플랫폼베이스는 중국 유력 게임기 제조업체로부터 연간 2만대 구매의향서를 받는 등 경기도내 기업들은 총 430만달러의 가계약 실적을 거두며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돌아왔다.

경기도와 상공회의소에서는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이 가능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솔 기자 kmsbbb@naver.com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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