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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7천929개, 전년동월대비 0.9% 증가

기사입력 2016-11-29 16:04:59
[산업일보]
지난달 신설법인은 제조업 법인 설립 증가 등에 따라 9월에 비해 7천929개, 전년동월대비 0.9% 증가했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발표한 지난달 신설법인은 7천929개로 전년동월대비 0.99% 증가했다.

지난달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 중 업종별 비중은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부동산임대업, 건설업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전년동월대비 증가규모 측면에서 제조업, 사업시설관리업, 전기가스수도업 등이 증가했다.

대표자 연령으로는 4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동월대비 30세 미만과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증가한 가운데, 60세 이상에서 법인 설립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30세 미만~30대는 도소매업이 가장 많았고 40~50대는 제조업 위주로 설립됐고 전년동월대비로는 30세 미만은 제조업, 50~60세 이상은 도소매업 등이 증가했고 30~40대는 도소매업 등이 감소했다.

한편, 지난 1~10월 누계 신설법인은 총 7만9천598개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 도소매업, 제조업, 건설업의 순으로 설립됐다.

도소매업 1천695개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영상정보서비스업 519개, 사업시설관리업 474개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전기가스수도업 32.2%, 금융보험업 15.9%, 사업시설관리업 14.3% 순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0.9% 증가해 전월 감소에서 증가도 반등했다. 이는 법인등록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신설법인이 증가한 것에 기인했으며 세부적으로는 고무·화학제품 및 음식료품 제조업의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드론과 소재산업,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1부 최시영 기자입니다. 정확한 팩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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