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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소·중견기업 지원 정책 신속히 추진

기사입력 2016-11-29 15:47:44
[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수출·내수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내년도 중소·중견기업 지원정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관심이 큰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통합공고를 다음 달 말까지 완료하고 ▲전체 사업추진기간은 올해보다 1개월 단축하며 ▲사업 시행회수도 연 1.8회에서 2.3회로 확대한다.

즉 공고를 앞당겨 착수시점이 빨라질 뿐 아니라 사업에 따라 2~3개월 소요되던 평가절차를 10일 이상 단축해 업체 선정이 신속히 이뤄지고 사업별 시행횟수를 확대해 기업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적기에 지원코자 하는 취지다.

한편,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중기청의 내년 예산규모는 8조1천133억 원으로 올해 8조923억 원 대비 약 0.3% 증가됐다.

정책자금 3조8천850억 원, R&D 9천479억 원, 창업벤처 활성화 3천802억 원, 수출 1천938억 원, 소상공인·전통시장 2조1천311억 원, 기타에 8천753억 원이 지원된다.

중기청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R&D, 창업, 수출 분야 등의 세부사업을 묶어 다음 달 중에 통합 공고 후 다음 달 말부터 개별사업별 공고를 통해 세부적인 사업내용 및 지원대상, 지원조건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R&D사업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 창업성장기술개발 등 10개 세부사업에 대해 다음 달 5일 통합 공고 후 말부터 각 사업별 공고, 신청접수, 업체선정 시기 등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적기 R&D 지원을 위해 개별사업 시행횟수를 연중 1.8회로 실시했는데 내년에는 공정·품질기술개발 6회, 창업 성장기술개발 4회 등 업체편의를 위해 2.5배로 확대해 시행한다.

창업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의 성공을 돕기 위한 내년 창업지원사업 계획을 다음 달 30일 창업지원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통합공고 후,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수출사업은 수출회복세가 내년 상반기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내년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 사업계획은 다음 달 28일 통합 공고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전통시장사업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 등 8개 세부사업을 다음 달 21일 통합공고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부처 합동설명회 및 지방중기청을 통한 지역별 시책 설명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개별사업별 세부사항이 확정되면 즉시 중기청 홈페이지, 기업마당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안내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정책정보 100개를 엄선한 포켓북도 내년 1월 중에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줄견기업이 적기에 정부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해 문자가 이메일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드론과 소재산업,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1부 최시영 기자입니다. 정확한 팩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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