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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비철금속 납 제외한 대부분 하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1-29 14:02:26
[산업일보]
28일 비철금속 가격은 납을 제외한 대부분 하락해 마감했다. 납의 경우에는 강력한 매수세로 5년 고점까지 상승했다. 아연과 경우에도 강력한 매수세로 인해 각 9년 최고치까지 상승했으나, 다시 조정을 받으면서 가격이 오히려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비철금속 가격은 중국발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관한 뉴스와 강력한 부동산에 대한 투자에 대한 기대로 인해 아연과 납 등의 비철금속에 대규모 매수세가 촉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약 360억 달러에 달하는 철도 연결망 사업을 승인했다는 보도로 인해 비철금속 가격에 강력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는 장중 3% 이상 상승하면서 1년 고점인 톤당 6045.5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가 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규제안 초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오히려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고, 납은 장중 7%이상 상승하면서 약 5년래 고점인 2576.5달러까지 상승했다.

앞으로 비철금속의 가격은 여전히 중국의 행보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중국 지표를 눈여겨 봐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퀴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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