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린테크, 폐유 처리의 표준 제시한다

공구수명 연장·부폐방지 등 다양한 효용 앞세워

기사입력 2016-10-19 14:00:00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 기름은 안 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쓰임새를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역시 산업현장의 청결 및 생산품의 품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국내대표 공작기계 메이커인 현대위아, 두산공작기계, 화천을 비롯한 관련업체에 JETON노즐을 공급하는 그린테크는 미국 최고의 절삭유 청정장비 메이커인 ZEBRA사의 오일스키머, 방부제 등을 함께 제공하면서 절삭가공 환경의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 CECO에서 열리는 KIMEX 2016에 참가한 그린테크는 ZEBRA 튜브식 오일스키머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허찬석 이사


허찬석 이사에 따르면, 절삭유 위에 떠있는 기름(타유)을 제거함으로써 부폐방지 및 냄새를 없애고, 절삭유 교체주기 연장 및 공구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오일스키머를 사용해 물과 기름을 분리함으로 폐유량이 확연히 줄어들어 폐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친유성과 혐수성의 특수한 튜브 재질로 타유(습동유)만 걷어 올리며 튜브의 자유로운 움직임에 의해 타유 포집 범위가 광범위하다는 것도 이번에 선보인 ZEBRA 튜브식 오일스키머의 장점이다.

그린테크는 오일스키머 외에도 다용도 진공흡입장치 CHIP CLEANER(절삭유 탱크 청소기), 드럼오일흡입&배출기, 수용성 절삭유 혼합장치 제품들을 국내 업체 공급 및 해외 시장으로 공급하기 위해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허 이사는 “전기, 전자, 기계부품 설비 및 공작기계류, 초전도체, 계측기, 측정기 등 첨단 기계, 소재, 장비분야를 전 세계 파트너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며 정확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더 많이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집약적 산업과 관련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고객 여러분께 최선을 다하는 그린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phs85@kidd.co.kr

MICE부 박혜선 기자입니다. 산업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발 빠르게 찾아갑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김영환 | 편집인 : 안영건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