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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간 교류·협력 장 마련

상호협력 통한 시너지 창출 확산 기대

기사입력 2016-10-19 15:25:47
[산업일보]
제4차 산업혁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중소기업간 교류와 협력의 장이 열렸다. 중소기업 간의 교류 및 기술융합 등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확산이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3S 융합경영 확산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슬로건으로 ‘2016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교류·협력과 기술융합사업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으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치하와 격력의 마음을 전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한중엔시에스의 김환식 대표는 중소기업간 교류·협력을 통해 친환경 하이브리드 및 전기·수소차용 진공센서 등 신기술을 개발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대도테크라 도성찬 대표는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의 3차원 입체영상 모델링 자동차 도장플랜트 사업과 영상장치를 산업현장에 접목해 플랜트 경계 감시 시스템 등을 개발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다우산업 박종관 대표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지역내 중소기업의 융합교류활동을 선도하고 사물인터넷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전기개폐기 시스템 등의 개발로 매출의 98% 이상 수출을 통해 성과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다인소재 최태호 대표는 26개의 해외 파트너사와의 기술 제휴 및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212개의 제품, 45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공로로 산업 포장을 수상했다.

개막식 전 진행된 융합 컨퍼런스에서는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국내 중소기업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이슈 배경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중소기업의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혁신 방안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임종태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 융합과 창조’라는 주제로 자사의 핵심역량에 부합한 창업기업과의 공생 협업을 통한 성장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교류·협업 우수사례 및 융합신제품 전시회’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상담회’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 전시회 중국시장진출 상담회’는 참여기업들의 기술개발 정보교류와 새로운 거래관계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됐다.

또한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중국기업들과의 거래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필요한 절차와 바이어를 소개하는 중국시장진출 상담회가 개최됐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드론과 소재산업,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1부 최시영 기자입니다. 정확한 팩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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