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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공장 화재,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 중

기사입력 2016-10-19 10:13:16
이미지 자료 사진

[산업일보]
19일 오전 9시 21분 경 구미공단 내 한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 이 일대 근로자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에 나서 화재 진압은 된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구미공단 공장 쪽에서 '쾅' 하는 소리와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일부 주택가에서는 창문까지 흔들렸다는 제보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인적, 물적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다.

한편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구미공업단지 또는 구미공단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1단지는 섬유와 전자산업단지, 2단지는 반도체 산업단지, 3단지는 첨단전자산업단지라 들어서 있다. 화재가 난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는 구미와 칠곡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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