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기계부품 설비장비류 기저효과 '수출 감소'

총 수출 중 소재·부품 비중 51.1% ‘사상 최고치’

기사입력 2016-10-19 08:34:18

[산업일보]
올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의 소재·부품 수출은 1천857억 달러(△6.9%), 수입은 1천128억 달러(△6.5%), 무역흑자 729억 달러(△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재·부품 수출입 증감률은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점차 감소세로 둔화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총 수출 중 우리 소재·부품 비중은 사상 최고치인 51.1%를 나타냈다.

일반기계부품은 지난해 베트남과 멕시코 등으로 설비장비류 수출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출이 감소했다. 유가하락 영향으로 중동, 중남미등 신흥시장 수요가부진했지만 유럽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 3분기 소재·부품 교역동향(잠정)'에 따르면 3분기까지 소재?부품 교역은 수출 1천857억 달러(△6.9%), 수입 1천128억 달러(△6.5%), 무역흑자 729억 달러(△60억 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분기별 수출·수입 및 무역수지의 감소율이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재부문은 3분기 들어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다.

중국(△13.2%)의 수출 감소세 지속으로 對세계 소재·부품 수출 감소한 반면 아세안(4.6%)·일본(1.3%)은 증가했다. 전자부품(△12.7%) 등 대부분의 수출이 감소했으나, 컴퓨터및사무기기(9.5%), 고무및플라스틱(2.7%) 등 일부 품목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주요 완성차 해외 현지공장 생산량 증가에 따라 자동차 부품원료인 고무 및 플라스틱 수출 증가(플라스틱 필름, 시트 및 판, 합성피혁, 타이어)를 이뤘다. 수송기계부품은 항공산업 생산 증가로 항공기용 엔진 및 부품의 수입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수입액이 전년동기대비 97.5% 늘어난 22.4억 불에 달했다.
김민솔 기자 kmsbbb@naver.com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김영환 | 편집인 : 안영건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