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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코, 최첨단 측정기술로 산업현장 정밀도 높인다

정밀측정장비 통해 생산 효율 증가에 이바지

기사입력 2016-10-18 16:25:49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상당수는 높은 정밀도가 갖춰져야 사용자가 기대하는 만큼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장비의 정밀도를 측정하는 장비 역시 그에 걸맞는 성능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창원 CECO에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KIMEX 2016에 참가한 코세코는 1995년 설립돼 고도로 발전하는 산업환경 중에서도 특히 토목/건축산업시장에서 요구되는 측량, 계측 및 모니터링, 비파괴시험 분야의 전문성을 충족시키고 나아가 국산 소프트웨어의 자체 개발 및 보급을 통한 관련기술의 선진화를 이룩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코세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레이저트래커(라디안, OT2), 레이저 인터페로미터(XD 레이저), 스마트 공장 치수 검사 솔루션(SmartFactory Dimensional Inspection System), 3차원 광학식 스캐너(Himscan) 등을 선보였다.

조영설 차장


출품된 제품 중 레이저트래커(라디안, OT2)는 10um의 높은 정밀도를 가진 정밀측정 장비로써 로봇산업이나 정밀기계산업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측정작업이 요구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고정밀의 측정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측정장비이다.

레이저 인터페로미터(XD레이저)는 0.2um의 높은 정밀도를 가진 측정장비로써 1회 설치 만으로 선형(거리), X축 진직도, Y축 진직도, 피치각도, 요각도, 롤각도, 반복위치정밀도, 속도, 직각도 등 9가지 측정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 공장 치수 검사 솔루션(SmartFactory Dimensional Inspection System)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정확도를 위해 레이저트래커의 정밀도와 비접촉식 3D 스캐너 방식를 통합한 턴-키 솔루션이다.

조영설 차장은 “레이저트래커 등의 측정장비는 고정밀 장비로써 년1회 이상 검-교정을 받고 성적서를 발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코세코는 올 연말까지 동종 업계들 중 최초로 국내 검-교정 센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검-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과 협력해 검-교정 성적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조 차장은 “코세코는 앞으로도 장비가 아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정밀측정장비 사업을 통해 관련산업의 생산력 향상 및 글로벌시장에서 한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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