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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앤윈, 제조현장의 안전과 효율 책임진다

특수윤활유 및 윤활기기로 장비 수명 늘여

기사입력 2016-10-18 11:30:18


[산업일보]
무언가가 생각했던 만큼 매끄럽게 움직여지지 않을 때 ‘윤활유가 필요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자주 들을 수 있다. 뻑뻑한 움직임을 보이던 장비에 윤활유가 더해지면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산업현장에서 윤활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10월 18일 창원 CECO에서 개막한 KIMEX 2016에 참가한 ‘윈앤윈’은 산업현장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윤활유 및 윤활기기 전문 그룹으로 30여 년 간 산업체 및 공공기관의 윤활유 공급자로 선정될 정도로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윈앤윈 관계자는 “올바른 윤활 및 베어링 관리는 비용절감과 안전한 장비사용으로 이어진다”며, “대부분 베어링의 36%는 피로마모(표층이 피로 파손으로 인해 마모되는 현상)에 의해서 파손 및 마모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잘못된 윤활(16% )과 연마성 오염물질로 인한손상(14%), 부정확한 베어링 설치(16%)로 인해 베어링의 수명을 단축시켜 단기성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원영 과장


KIMEX 2016에서 윈앤윈이 선보인 제품은 그리이스 자동주입기와 시마섬, 시마툴 등이다. 그리이스 자동주입기는 자동압력발생장치에 주입을 기억하면 일정량의 그리이스를 최소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자동적으로 주입하는 장치다. 주입방식은 기억된 장치에서 가스가 발생돼 그 압력에 의하여 그리이스가 주입되는 방식으로 고온, 저온, 식품기계나 방폭지역, 물속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시마섬은 고주파베어링가열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저전압으로 신속한 가열속도와 성능을 자랑하며 뛰어난 안정성을 겸비했다. 또한, 베어링 풀러인 시마툴은 하우징 내부에 장착된 베어링의 탈착이 용이한 풀러로 산업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윈앤윈 관계자는 “선행보전의 보편화를 위해 설비보전분야에서 다양한 윤활관리방법 및 솔루션을 추천하고 있으며 현재 제철, 제지, 석유화학 등 수많은 제조업에서도 적절한 윤활선정 및 윤활장치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동주입장치뿐만 아니라 베어링가열기, 베어링 풀러 등 윤활 및 베어링마모에 대한 솔루션을 통해 한발 한발 앞서나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드론과 소재산업,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1부 최시영 기자입니다. 정확한 팩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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