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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블로우 성형기'와 '띠톱기계' 산업재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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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블로우 성형기'와 '띠톱기계' 산업재해 사례

기계는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도, 무서운 재해가 되기도 합니다.

블로우 성형기 사고
안전보건공단의 국내 재해사례를 보면, 올해 2월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플라스틱 용기 성형 작업장에서 재해자가 가동 중인 블로우 성형기의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좌우로 움직이는 금형 고정대인 조방 사이에 머리가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블로우 성형기 가동 중 성형기 안에 머리를 넣은 채 이물질 제거 작업을 시행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당시 블로우 성형기 전면에 안전 문이 설치돼 있었으나, 안전문 연동장치를 검정테이프로 고정화 하는 바람에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입니다.

작업 중 위험 우려시 운전 정지가 중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2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공작기계•수송기계•건설기계 등의 정비•청소•검사•수리•교체•조정작업이나 유사한 작업을 할 때,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면 해당 기계의 운전을 정지해야 합니다.

방호장치의 해체 금지
또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3조에는 사업주는 기계•기구 또는 설비에 설치한 방호장치를 해체하거나 사용을 정지해서는 안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단, 방호장치의 수리•조정 및 교체 등의 작업을 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목재가공용 띠톱기계 사고
올해 1월에는 인천시 서구 소재 목재 제재 작업장에서 목재가공용 띠톱기계 주변에서 톱밥 제거 도중 컨베이어와 스마이크 가이드롤러 사이에 다리가 말려들어가 톱날에 베이기도 했습니다.

띠톱기계의 운전을 멈추지 않은 채 기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도중 스파이크 가이드 롤러와 체인컨베이어 사이에 낀 것입니다. 청소를 위해 띠톱기계 무동력 롤 컨베이어의 목재발판과 체인컨베이어를 밟고 불완전한 자세에서 그만 균형을 잃어버린 사례입니다. 이 또한 역시 앞서 말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2조와 같은 법규가 적용되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사례가 있지만, 우선 앞서 말한 두 가지 사례의 경우, 근로자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먼저 기계 작동 정지가 우선입니다.

산업재해는 작은 부주의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산업안전보건기준을 잘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블로우 성형기'와 '띠톱기계' 산업재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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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블로우 성형기'와 '띠톱기계' 산업재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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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블로우 성형기'와 '띠톱기계' 산업재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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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도, 무서운 재해가 되기도 합니다.

블로우 성형기 사고
안전보건공단의 국내 재해사례를 보면, 올해 2월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플라스틱 용기 성형 작업장에서 재해자가 가동 중인 블로우 성형기의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좌우로 움직이는 금형 고정대인 조방 사이에 머리가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블로우 성형기 가동 중 성형기 안에 머리를 넣은 채 이물질 제거 작업을 시행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당시 블로우 성형기 전면에 안전 문이 설치돼 있었으나, 안전문 연동장치를 검정테이프로 고정화 하는 바람에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입니다.

작업 중 위험 우려시 운전 정지가 중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2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공작기계•수송기계•건설기계 등의 정비•청소•검사•수리•교체•조정작업이나 유사한 작업을 할 때,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면 해당 기계의 운전을 정지해야 합니다.

방호장치의 해체 금지
또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3조에는 사업주는 기계•기구 또는 설비에 설치한 방호장치를 해체하거나 사용을 정지해서는 안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단, 방호장치의 수리•조정 및 교체 등의 작업을 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목재가공용 띠톱기계 사고
올해 1월에는 인천시 서구 소재 목재 제재 작업장에서 목재가공용 띠톱기계 주변에서 톱밥 제거 도중 컨베이어와 스마이크 가이드롤러 사이에 다리가 말려들어가 톱날에 베이기도 했습니다.

띠톱기계의 운전을 멈추지 않은 채 기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도중 스파이크 가이드 롤러와 체인컨베이어 사이에 낀 것입니다. 청소를 위해 띠톱기계 무동력 롤 컨베이어의 목재발판과 체인컨베이어를 밟고 불완전한 자세에서 그만 균형을 잃어버린 사례입니다. 이 또한 역시 앞서 말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2조와 같은 법규가 적용되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사례가 있지만, 우선 앞서 말한 두 가지 사례의 경우, 근로자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먼저 기계 작동 정지가 우선입니다.

산업재해는 작은 부주의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산업안전보건기준을 잘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김현지 기자 press1@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1부 김현지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스마트기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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