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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디자인 경영으로 경영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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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디자인 경영으로 경영위기 돌파’

1994년에 설립돼, 현재는 세계적 기업인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K사도 1990년대 말 H사에 인수 합병되면서 2004년 영업이익률 급락, 2006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고객은 “형만 한 아우 없다”며, 형제 브랜드인 H사와의 차별화 요소가 약한 K사를 선택해야 할 이유를 못 느꼈고, K사의 조직 내부에서도 2등주의와 패배주의가 퍼지기 시작했죠. ‘무엇을 해도 H사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K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 회사로부터 진단을 받아 ▲안정된 수출 시장의 부재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K사만의 강점 부재 ▲내부의 고유한 기업 문화 부재가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기업 내부적으로 글로벌 재고관리 혁신, 원가경쟁력 강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엔저·엔고의 환율, 선진 경쟁업체의 고전 등 외부 환경은 K사의 위기 극복 노력에 순풍으로 작용했지만, 많은 사람이 위기 극복의 핵심 비결로 ‘디자인 경영’을 꼽습니다.

‘디자인 경영’은 K사의 정체성에 디자인을 입힌 것인데요. K사는 이를 통해 외부고객에는 매혹적인 디자인과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내부고객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창의적 조직문화를 심었습니다. 이것은 매출액, 영업이익 등의 재무성과로 이어졌죠.

2006년 K사는 당시에 국내에서 생소한 CDO(Chief Design Officer) 체제를 도입하고,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CDO로 영입해 선진적인 디자인 문화와 프로세스를 뿌리내리고자 했습니다.

또한, H사와 통합 운영했던 디자인센터를 독립시켜 한국 남양, 독일 프랑크푸르트, 미국 캘리포니아에 걸친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진화된 형태의 협업과 경쟁을 추구하며,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진화된 체제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눈에 K사의 차임을 알아볼 수 있는 매혹적인 디자인의 신차를 연이어 출시했고, 고객과 만나는 공간에도 반영했습니다.

더불어 임직원에게 일상에서도 디자인 경영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무환경, 사무용품 등에도 일관성 있는 테마를 적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내재화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K사의 디자인 경영은 기업문화의 혁신이며, 생각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어서 디자이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임직원에 의한 전략이었습니다. 올해의 테마로 선정한 ‘고객가치 혁신’도 궁극적 지향점을 이어가는, 디자인 경영의 완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경영으로 잃어버린 정체성을 굳건히 한 K사의 도약을 보며, 한 기업의 정체성을 설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네요.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디자인 경영으로 경영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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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디자인 경영으로 경영위기 돌파’

1994년에 설립돼, 현재는 세계적 기업인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K사도 1990년대 말 H사에 인수 합병되면서 2004년 영업이익률 급락, 2006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고객은 “형만 한 아우 없다”며, 형제 브랜드인 H사와의 차별화 요소가 약한 K사를 선택해야 할 이유를 못 느꼈고, K사의 조직 내부에서도 2등주의와 패배주의가 퍼지기 시작했죠. ‘무엇을 해도 H사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K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 회사로부터 진단을 받아 ▲안정된 수출 시장의 부재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K사만의 강점 부재 ▲내부의 고유한 기업 문화 부재가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기업 내부적으로 글로벌 재고관리 혁신, 원가경쟁력 강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엔저·엔고의 환율, 선진 경쟁업체의 고전 등 외부 환경은 K사의 위기 극복 노력에 순풍으로 작용했지만, 많은 사람이 위기 극복의 핵심 비결로 ‘디자인 경영’을 꼽습니다.

‘디자인 경영’은 K사의 정체성에 디자인을 입힌 것인데요. K사는 이를 통해 외부고객에는 매혹적인 디자인과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내부고객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창의적 조직문화를 심었습니다. 이것은 매출액, 영업이익 등의 재무성과로 이어졌죠.

2006년 K사는 당시에 국내에서 생소한 CDO(Chief Design Officer) 체제를 도입하고,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CDO로 영입해 선진적인 디자인 문화와 프로세스를 뿌리내리고자 했습니다.

또한, H사와 통합 운영했던 디자인센터를 독립시켜 한국 남양, 독일 프랑크푸르트, 미국 캘리포니아에 걸친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진화된 형태의 협업과 경쟁을 추구하며,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진화된 체제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눈에 K사의 차임을 알아볼 수 있는 매혹적인 디자인의 신차를 연이어 출시했고, 고객과 만나는 공간에도 반영했습니다.

더불어 임직원에게 일상에서도 디자인 경영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무환경, 사무용품 등에도 일관성 있는 테마를 적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내재화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K사의 디자인 경영은 기업문화의 혁신이며, 생각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어서 디자이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임직원에 의한 전략이었습니다. 올해의 테마로 선정한 ‘고객가치 혁신’도 궁극적 지향점을 이어가는, 디자인 경영의 완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경영으로 잃어버린 정체성을 굳건히 한 K사의 도약을 보며, 한 기업의 정체성을 설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네요.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김현지 기자 press1@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1부 김현지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스마트기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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