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친환경 고성능 세척장비 ‘토렌트’ 사출금형 시장 공략

자동차 부품 재제조, 항공 산업서 꾸준한 호평

친환경 고성능 세척장비 ‘토렌트’ 사출금형 시장 공략
좌측부터 동영피엔씨, 히로세코리아

[산업일보]
사출금형 전문 기업이 최근 토렌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개별 고객 맞춤화된 제품 및 컨설팅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토렌트(Torrent)’는수용성 세정액을 사용하는 밀폐 세척, 유해물질 배출 적은 친환경 세척 장비를 말한다.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지사장 김동은)는 2일 친환경 고성능 세척 장비인 토렌트에 대한 구매 요청 상담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출 금형(재료를 녹여 형틀에 부은 후 굳혀서 제품을 생산하는 정통 기계 제조 분야)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고성능 세척 장비인 '토렌트’는 증발이 거의 없는 수용성 세정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유기용제의 증기 흡입 위험을 없애 작업환경을 개선시킴으로써 세정액 자체의 온도를 높여 기존 유기용제보다 배가된 세척력을 제공하면서도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수 방청제 사용으로 부식이 없으며, 세척기 자체의 건조 기능으로 신속하게 완전 건조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밀폐된 장비 안에서 세정 작업을 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유해물질을 흡입하거나 직접 접촉하지 않아,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덕분에 자동차 부품 재제조, 항공 산업, 자동차 정비, 식음료 산업 등의 기업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부품 관련 기업들은 토렌트를 고압 분사 방식으로 신속하고 깨끗하게 부품을 세척할 수 있으며,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기름 때까지 완벽하게 세척할 수 있어,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NCH코리아는 최근 사출금형(재료를 녹여 형틀에 부은 후 굳혀서 제품을 생산하는 정통 기계 제조 분야) 전문 기업이 토렌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개별 고객 맞춤화된 제품 및 컨설팅 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례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비롯한 부품 소재 생산 전문 기업인 동영피엔씨는 NCH 토렌트를 활용해 사출장비 품질 개선 및 불량율을 떨어뜨렸다.

다수의 사출 장비와 밀링머신(공작물 절삭기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의 품질 개선 및 불량율 감소를 위해 ‘토렌트’를 도입했다. 이를 활용해 이 회사는는 완벽한 금형 세척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됐으며, 작업자 업무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전자 및 전기, 통신기기,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커넥터 제조 기업인 히로세코리아는 LED 제조 라인 금형 코어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가스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토렌트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초음파 세척 대비 유지 비용 30% 절감, 작업 시간 약 50% 단축, 세척 결과는 100% 만족이라는 결과를 얻게 됐다. 또한 누구나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까지 갖추게 돼 기존 코어 세척의 문제점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NCH는 지난해 토렌트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받음으로써, 향후 국내 공공 분야 조달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마크를 획득하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녹색제품으로 분류돼 녹색제품 정보시스템 및 녹색장터(친환경상품 전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에 등록된다.

김동은 대표는 "토렌트는 유해성 폐기물의 발생량을 감소시키는 친환경솔루션으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로부터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NCH는 다양한 산업 제조 현장의 장비 및 시설물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유지 보수 관리하는 업무 전반에 토렌트가 사용될 수 있도록 고객 수요에 맞춰 최적의 제품 공급 및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추천제품

1/7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