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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기계전]토탈엔지니어링, 세계 특수 밸브시장에 국산제품으로 도전장

2015 우수 자본재개발 유공 토탈엔지니어링(주)

[2015 한국기계전]토탈엔지니어링, 세계 특수 밸브시장에 국산제품으로 도전장
토탈엔지니어링(주) 성해진 대표


[산업일보]
신제품 개발과 밸브의 국산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토탈엔지니어링(주)(이하 토탈엔지니어링)은 램 피스톤 밸브(ram piston valve) 개발로 ‘2015 한국기계전’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토탈엔지니어링의 램 피스톤 밸브는 탱크 내부 물질을 외부로 빼내거나 반대로 내부로 필요한 물질을 주입하는 데 사용되는 밸브로, 석유화학 플랜트의 메인 탱크에 직접 부착된다.

밸브 설치로 인한 탱크 내부의 돌출부나 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부터 제작, 검사까지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 엄격한 추수 관리 뿐 아니라 체결 시 발생하는 troque에 의한 gasket으 압축율까지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이런 이유로 램 피스톤 밸브를 main market에 공급할 수 있는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다섯 개 기업뿐이다.

램 피스톤 밸브는 국내 프로젝트 건설 시 100% 수입해 설치해왔지만, 이번에 토탈엔지니어링은 자사에서 개발한 제품을 신규 프로젝트 시장에 80% 이상 공급했다.

최근 국내 수입 업체들이 추가 수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개의 프로젝트에 5억 정도의 수입대체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수행한 프로젝트의 수를 감안한다면 100억 원 정도의 수입대체효과가 있는 셈이다. 수출 실적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 국내 엔지니어링사의 국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제품의 70% 이상을 국내외 엔지니어링사를 통해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석유화학사가 직접 구매하는 사례도 발생, 100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도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수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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