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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Ⅱ] 플라스틱으로 여는 산업의 미래

제23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10일부터 닷새간 열려

[PREVIEW Ⅱ] 플라스틱으로 여는 산업의 미래

[산업일보]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산업과 관련된 친환경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한자리에 선보인다. (주)한국이앤액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국내플라스틱·고무산업의 발전과 국제교역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2015년 3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5(23rd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를 개최한다.


금형·냉동공조 전시회와 동시개최로 시너지 효과 노려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KOPLAS 2015는 25개국 427개사가 출품하며, 지난해 대비 25%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1,384sqm의 규모로 개최된다.
또한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을 비롯해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과 동시 개최해 KINTEX 제1전시장은 물론 제2전시장까지 확대돼, 총 7만 6,000sqm에서 900개사 4,000부스의 규모로 국내 80,000여 명 및 해외 3000여 명의 바이어가 내방해 역대 최고의 전시회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전시회 주최 측은 “플라스틱, 금형 및 냉난방공조 산업 간의 상호 교류 및 새로운 시장 창출, 수출 증대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 새로운 마케팅의 장을 열어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플라스틱 고무산업 및 금형, 냉난방공조 산업을 한자리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동개최에 대해 국제금형관련기기전을 주관하는 금형공업협동조합 임영택 전무이사는 지난 1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13년부터 3대 전시회가 의기투합 해 동시 개최를 해 출품업체와 참관고객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 열리는 두 번째 연관산업 전시회는 규모도 40% 성장했다, 국내외 고객 초청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임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연관산업 전시회 확대해 어떤 산업 전시회보다 알차게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산업전시분야가 어렵지만 우리는 ‘연관산업’이라는 테마를 통해서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KOPLAS 2015는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플라스틱 고무관련 산업의 장’을 제공한다.

[PREVIEW Ⅱ] 플라스틱으로 여는 산업의 미래


다양한 전시품으로 관람객 시선 사로잡아

반도체, 자동차부품, 핸드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고무 이용도가 크게 증가해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기계들의 무인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집약된 가공기기들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도 다수 전시된다.
출품품목으로는 원료 및 부재료, 반제품 및 완제품, 사출성형기, 압출성형기 등의 가공기계와 휘더, 온도조절기, 췰러, 취출기, 분쇄기 등의 합리화기기를 비롯한 인쇄기, 접착기, 절단기, 포장기계 등의 후가공기계와 컨트롤러, 센서, 스크루, 실린더 등의 계시 및 부품, 제품의 시험 및 측정기기, 고무사출기 및 압출기, 오링검사기, 고무완제품 및 반제품, 관련전문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플라스틱·고무관련기기와 제품들이 총망라됐다.
또한, 플라스틱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형 및 포장, 인쇄관련 품목도 다수 출품해 전시품의 다변화를 통해 국내 플라스틱·고무 산업 관계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주요 업체별 전시품을 살펴보면 일광폴리머, KCC, 일웅플라텍, 도일에코텍, 지씨씨 등 원재료, 우진플라임, LS엠트론, 동신유압, 원일유압, 흥화기계공업 등 국내 사출성형기 및 Arburg, 한국엔겔기계, Sumitomo, Haitian, Cosmos, Yizumi, PLM, BOLE, Tederic, DESMA 등 해외 사출성형기, 에스엠플라텍, 창성피앤알 등 압출성형기, 성진기계, 오톡스 등 고무 관련기기, 유도, 한영넉스, 대한전기공업, 유일시스템, 한국시스템, HNP인터프라, 노이텍, Yushin, 한세, 한양로보틱스 등 합리화기기, 에이비넥소, AFT, 맥엔지니어링, 위드랩 등 시험 및 측정기기, 미코명진, 일범 등 금형관련기기, 영일산기, 씨아이제이코리아 등 포장 및 인쇄관련기기 등 플라스틱 고무관련 분야 및 금형, 포장, 인쇄분야까지 전시 소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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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프로모션으로 해외바이어 유치

이번 KOPLAS 2015를 통해 플라스틱 산업계는 선진 플라스틱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세계 각국의 외국제품과의 상호비교를 통해 기술개발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전시회 주최 측은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전시기간 중 바이어 체제비 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료통역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플라스틱 고무산업 관련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미래소재인 플라스틱 컨퍼런스’, ‘3D Printing’ 등 혁신기술 세미나를 다수 개최해 관련산업의 최신 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에 대해 전시회 관계자는 “KOPLAS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및 산학연과의 연계, 국내외 파트너십 형성 등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구매력있는 바이어와의 만남을 제공한다”고 언급한 뒤, “전시회는 준비된 기업의 앞서가는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는 만큼, 주최 측을 통해 검증된 바이어와의 비즈니스는 글로벌 마켓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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