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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황해 지역 경제협력방안 논의

[산업일보]
이달 25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 일본 큐슈경제산업성 공동주최로 ‘제1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와 ‘제21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제22차 APEC 정상회의,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연달아 개최된 직후 개최되는 3국 국장급 회의로,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을 구체화하는 의미를 갖으며한·중 FTA타결 및 한·중·일 FTA, RCEP, TPP 논의 등 최근 급진전 되고 있는 동북아 역내통합이라는 거대담론의 세부실천과제를 점검·논의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회의 기간 중에 3국 정부대표는 3국 국장회의를 열어 3국 지역 간 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지역 산업 육성 정책, 인재교류, 공로자 표창제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에서는 미래지향적 한·일 산업협력을 위한 거시비전과 더불어 첨단 소재부품 분야(자동차,의료,신재생에너지 등)의 한·일 산업클러스터 구축 방안, 한국 청년 산업인력의 일본 진출 촉진 등 구체적 경협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중일 환황해지역의 새로운 경제교류 모델 구축’을 테마로 해‘환황해 비즈니스 포럼’ ‘환황해 산학관 연계 총장 포럼’ ‘환황해 글로벌 인재포럼’ ‘환황해 트라이앵글 관광포럼’등 4개 포럼이 병행 개최되며 한일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비즈니스 상담회’도 병행 개최되어, 한국 측에서는 46개社가 참가하여 일본 큐슈측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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