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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조성 사업 본격 착수

'과학강국 실현의 희망' 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

과학벨트 조성 사업 본격 착수


[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1일 과학벨트 거점지구(도룡지구)이자 과학벨트 핵심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이 건립될 엑스포과학공원 잔디 광장에서 '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을 공동 개최됐다.

이번 선포식은 기초과학연구원 설립 3주년을 계기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건립 등 과학벨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 됐다.

또한, 엑스포과학공원 철거·재창조를 기념하며, 과학역사의 상징이자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했던 엑스포과학공원의 기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엑스포과학공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1993년 엑스포 사진 전시전, IBS 연구성과, 과학벨트 청사진 등의 전시행사와 대전마을 시민합창단, 과학마술쇼 등의 공연행사가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국회의원, 주한외교관 등 각계각층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리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과학벨트 비전 선포, 글로벌 과학계 축하 영상, 국민 희망메세지, 과학벨트 조성 발파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식후행사에는 희망미션레이스에는 일반시민과 학생으로 구성된 200여팀(2인 1조) 참여해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설치된 20개의 과학미션을 수행하며 마지막으로 엑스포과학공원을 즐기는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선포식에서 미래부는 '과학강국 실현의 희망(HOPE), 과학벨트'라는 비전하에 3대 추진전략과 8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과학벨트 3대 추진전략은 '글로벌 인재의 거점(HOst of globaltalent)', '세계 기초과학 선도(Pioneer of basic science)', '과학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Eco-system for science-biz)'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중점과제로 ▲우수 과학자 유치 및 인재 육성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원 육성 ▲중이온가속기 구축 및 활용 ▲국제적 정주환경 조성 ▲ 과학기반 첨단 기업·연구소 유치 ▲과학비즈니스 혁신역량 강화 ▲과학벨트-특구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이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과학벨트 중점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2021년까지 Top Brain 1% 과학자 500명, 중이온가속기 이용자 그룹 1,000명 유치·육성되고 이를 통해 기초과학연구원이 2030년까지 세계 10대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는 대전시와 협력해 향후 과학벨트가 과학강국을 실현하는 희망이 되고 창조경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초과학연구원 및 중이온가속기 건립 등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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