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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로봇 산업의 시장분석과 적용분야별 개발기술 세미나

한국미래기술교육硏, 내달 5일 개최

[산업일보]
최근 지능형 서비스 로봇 시장이 빠르고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로봇산업의 중심축도 이제는 제조용, 산업용 로봇에서 ICT 융합을 통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서비스 로봇분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전문 서비스로봇 분야는 가정, 교육, 의료, 국방, 건설, 농축산업, 해양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http://www.kecft.or.kr, 대표 박희정)은 내달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서비스 로봇 산업의 시장분석과 적용분야별 개발기술 세미나 - 상황인지,인공지능, 보안/안전, 의료, 장애/실버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로봇협회에 따르면 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는 현재 5조원에서 2020년이면 169조원까지 33배 이상 커질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경제산업성도 현재 8600억엔으로 추정되는 일본 로봇산업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약 2조 8500억엔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특히 서비스등 비제조 분야의 시장규모는 2020년에 지금보다 2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T경제경영연구소 김태진 매니저의 '서비스 로봇 산업의 실태와 시장분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김도익 책임의 '서비스 로봇의 환경, 상황인지 및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기술' △강원대학교 박홍성 교수의 '클라우드 로봇 및 로봇 플랫폼 적용기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홍재성 교수의 '의료(수술용)분야 서비스 로봇의 개발과 적용기술' △(주)이산솔루션 전상원 연구소장의 '공공시설/전시안내 및 공연을 위한 퍼포먼스 로봇 개발과 상용화 기술' △LG전자에서 '실버/장애인보조/재활용 웨어러블 근력보강 로봇 시스템의 개발과 상용화' 등의 발표가 진행 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응용분야별 서비스 로봇 개발 사례들과 시장 전망을 소개하고, 핵심기술, 표준화, 특허 트랜드에 대해 분석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국내외 주요 업체들의 개발동향과 사업전략들도 종합적으로 분석해 업계의 트랜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유관된 각 사업의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함과 아울러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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