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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등록 가능한 광교비즈니스센터, 12월 1일 입주 시작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 기업 경쟁력 강화 도움

공장등록 가능한 광교비즈니스센터, 12월 1일 입주 시작



[산업일보]
광교신도시 내에 바이오, 반도체, IT분야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580억 원이 투입돼 건립된 광교비즈니스센터가 오는 12월 1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광교비즈니스센터는 부지면적 5천464㎡, 연면적 2만8천800㎡, 지하 2층 지상 15층으로 조성됐으며 광교 주변 업무용 오피스 건물로는 최대 규모다.

지상 11층부터 15층까지 전용 실험연구공간도 마련돼 있어 급배수와 휴무드(fume hood)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휴무드는 유독성, 폭발성 증기가 발생하는 실험을 할 때 사람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장치다.

또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돼 있어 입주기업들은 공장등록이 가능하며, 전기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뛰어난 지리적 요건과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광교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통팔달 뛰어난 교통 요건 갖춰
광교비즈니스센터는 강남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으로 이동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이 쉽고, 특히 동수원 IC와 상현 IC가 1km 내에 있다. 또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까지 빠르게 연결되고 판교 등의 수도권 남부 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주거단지로 진출도 용이해 고급 인력 수급이 원활하다.

2016년 초에는 500m 내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고 광역환승센터가 완공되면 강남, 분당 등 대도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광교비즈니스센터가 위치한 광교신도시는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포함한 광교행정타운, 수원 지방법원, 검찰청 등과 같은 대형 산업 및 행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아주대, 경기대, 서울융합기술대학원 등 6개 대학과 에듀타운·학원가가 인근에 있어 행정과 산업, 교육, 교통, 주거가 완벽하게 갖춰진 자족형 복합 도시다.

특히 광교비즈니스센터 인근에 있는 광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에서 조성한 IT, NT, BT가 융합된 첨단산업의 허브로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 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을 포함해 국내유수 기업과 외국투자기업 200여 개가 입주해 있으며, 현 상주인원은 4천000여 명에 달한다.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하면 광교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인프라와 중기센터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교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씨게이트코리아디자인센터 등 외국인투자 연구소(2012년 개원)와 CJ통합연구소(2015년 개원예정), 코리아나화장품, 농우바이오 등 국내 대기업 연구소 및 본사가 들어서는 등 매력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자랑한다.

아울러 광교를 중심으로 30km 이내에는 광교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동탄테크노밸리,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최첨단 R&D 클러스터가 위치하고 있다. 이들 클러스터에는 삼성, LG, 현대, 엔씨소프트 등 1천300여개의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이들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유리하다.

한편 현재 광교비즈니스센터는 50% 이상 입주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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