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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년 예산 8조 113억원으로 정부안 확정

올해 7조 8,965억원 대비 1.45% 증가

[산업일보]
미래먹거리 창출, 제조혁신, 에너지복지, 중소기업 수출지원 등 내년 예산 8조 113억원의 정부안이 확정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대비 1,000억원 이상 증액,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촉진기금'신설 등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확보키로 했다.

또한 제조혁신 3.0전략을 추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기술개발,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 지원은 물론 노후 산단 혁신을 통해 산업단지를 창조경제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에너지바우처 제도 신규 도입(2015년안 1,053억) 등을 통해 에너지복지․안전을 강화하고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도 예산안(정부안)은 8조 113억원으로 금년 예산(7조 8,965억원) 대비 1.45%(1,148억원) 증액됐다.

그동안 산업부 소관 예산은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2012년 이후 감소 추세였지만 내년 예산은 확대편성 기조로 전환했다.

산업부는 미래먹거리 창출과 제조혁신, 산업단지의 창조경제 거점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지원 등을 지속하여 실물경제 활성화와 경제활력 제고에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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