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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태양광 정책 ‘C40-지멘스 어워드’ 수상

[산업일보]
서울시 태양광 보급사업을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서울시는‘제2회 도시기후리더십 어워드’에서 녹색에너지 분야 ‘C40-지멘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서울시 태양광 보급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하나로, 서울 곳곳이 태양광발전소인 ‘햇빛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이 22일(현지시간)뉴욕의 맨하튼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 수상했다.

박원순 시장은 시상식에서 “서울은 시민이 직접 태양광 등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사회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구의 미래와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위해 도시들의 좋은 사업모델은 서로 공유하고 협력을 제안하며 서울이 먼저 노력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기후리더십 어워드는 세계 주요 도시 간 기후변화 대응에 협력을 주도하는 대도시들의 모임인 C40와 지멘스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10대 분야에 대해 매년 심사평가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정책평가 및 시상분야는 ▲녹색에너지 ▲건물에너지 효율화 ▲지능형 도시인프라 ▲고형폐기물 관리 ▲재정과 경제개발 ▲탄소측정과 계획 ▲도시교통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대기질 ▲적응과 회복력 10개 분야다.

이번에 서울시는 녹색에너지 분야에서 수상하는 것으로, 원전하나줄이기 추진성과를 통해 서울의 에너지 현황과 생산여건, 시민 참여의 우수사례 등을 평가한 결과 국제사회의 다른 도시와 견주어 녹색에너지 분야 태양광 사업이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효과를 얻고 있음이 높이 평가됐다.

혁신적 제도개선과 기업·시민참여적인 구조화로 전력 자립률을 높였는데 핵심적으로,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최근 3년간 28개 장소에서 23MW 설치로 635억원 민자 유치, 50kW이하 소규모 사업자에 서울형 발전차액지원제도를 도입해 89개 발전소에 1천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기후변화기금을 활용한 사업비(1.75%) 융자지원, 햇빛지도 공개, 공동주택용 미니태양광 보급계획, 협동조합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지원 등과 같은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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