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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앤에이코리아, 최고 마케팅 전략은 ‘사람’, 인재양성 강조

냉각기 부품업계 10년 저력으로 고품질 냉각기 출시

(주)알앤에이코리아, 최고 마케팅 전략은 ‘사람’, 인재양성 강조
(주)알앤에이코리아 김주권 대표


[산업일보]
10여 년간 공조기 시스템 특성에 적합한 냉동기 및 공조기 부품을 수입 판매해 온 (주)알앤에이코리아가 이번 ‘2014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올해부터 제작 및 판매를 시작한 냉각기를 선보였다.

공냉식일체형 소형냉각기, 공냉식일체형, 공냉식분리형, 수냉식일체형, 분석기기용 공냉식일체형, 분석기기용 공냉식분리형 등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출품했다.

(주)알앤에이코리아의 김주권 대표는 “그동안 냉동공조산업계에서 높은 품질의 부품을 제공하며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냉각기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냉동공조기 부품 시장은 기술 변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한다. 오랫동안 냉동공조기 업계에 부품을 공급해오면서 자연히 변화하는 기술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그러다보니, 보다 더 높은 품질의 부품과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공급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냉각기 제조에 뛰어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냉각기 시장은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분야가 광범위하고 그만큼 수요도 많다.

그러나 (주)알앤에이코리아는 냉각기 사업 분야에 있어 후발주자인 셈.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냉각기와 부품을 동시에 취급하는 업체는 거의 없다. 우리는 이미 구비돼 있는 부품으로 손쉽게 조립하고 교체가 가능하다는 게 큰 차별점”이라며 “부품 조달이 원할한 만큼 A/S도 수월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타 기업 냉각기는 보통 판형 열교환기를 사용하는데, 이는 찌꺼기가 남으며 겨울에 물이 남아있을 경우 터질 우려가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며 “우리는 쇠파이프 타입의 열교환기를 사용해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다른 업체의 냉각기는 팬과 모터를 따로 조립해야하는 불편이 있지만 우리는 일체형으로 장착하는 것이 가능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용으로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후발주자인 만큼 관련 전시회에 다수 참여하고, 매거진 등 매체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국내 필드에서 검증을 거친 뒤 유럽 등 해외 전시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최고의 마케팅 전략은 ‘사람’”이라며,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늘 변화하는 기술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이어받을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김주권 대표는 냉동공조기사업에 머물르지 않고,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귀띔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남들보다 한 발 앞서 가는 것이 곧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이라는 그의 말대로다.

(주)알앤에이코리아, 최고 마케팅 전략은 ‘사람’, 인재양성 강조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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