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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에너지 공기업, 부채 감축 계획대로 추진 중

[산업일보]
16개 공공기관에 대한 공공기관 부채감축, 방만경영 개선 및 생산성 향상 추진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1개 에너지 공기업들이 사업조정, 자산매각, 경영효율화 등을 통해 당초 계획대로 부채를 감축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세종청사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산하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공공기관 정상화 및 생산성 향상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확인했다.

점검회의에서는 이미 확정된 공공기관별 정상화 계획상의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개선 추진실적과 공공기관의 생산성 혁신 추진방향 및 기관별 추진 사례 등이 발표․논의됐다.

11개 에너지공기업의 경우 사업조정, 자산매각, 경영효율화 등을 통해 부채감축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울산비축기지매각(석유공사, 5,190억원), 해외투자 사업 규모 축소(광물자원공사, 2,100억원), 경쟁입찰 확대 등 사업비 절감(한수원, 350억원) 등을 통해 3조 4,242억원의 부채를 절감(5.20기준)했다.

무역보험공사, 석탄공사, 가스기술공사 등 중점관리대상 3개 기관은 노사합의를 통해 방만경영 개선과제를 조기 완료 하는 한편, 16개 공공기관은 2분기까지의 169개 목표과제 대비 78개의 개선과제를 완료, 46%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의 정상화 추진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KPC)의 ‘공공기관 생산성 혁신 방향’을 청취하고, 동서발전의 생산성 혁신 추진사례를 공유했다.

KPC는 41개 공공기관을 공기업형(18개기관), 준정부기관형(23개 기관)으로 분류해 유형별 특성에 적합한 생산성 혁신전략을 수립․추진할 것을 제언했다.

또한, KPC는 기관별 생산성향상 실천계획에 대해 여러 추진과제 중에서 발전5사간 협업과제가 생산성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상직 장관은 회의에서 공공기관장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당초 수립한 정상화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부채감축시 안전과 직결된 시설투자는 유지 또는 강화하고, 방만경영 개선은 기관장이 주도적으로 노사합의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공기관이 복리후생, 부채관련, 이사회 의사록 등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토록 당부하며, 공시불이행, 허위공시 등의 불성실 공시에 대해서는 인사조치 등 후속조치가 이행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생산성 향상은 공공기관 개혁을 위한 질적인 측면의 체질개선이며, 정상화 추진과 병행해 기관별로 수립한 생산성 향상 계획도 적극 이행하는 등 국민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향후에도 공공기관 정상화계획의 이행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차질없이 당초 목표를 달성토록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아울러, KPC와 함께 기관별로 현황 분석, 조직진단 컨설팅을 통해 공이다.공기관별 맞춤형 생산성 향상을 지속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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