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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분야 세계 최고 국제행사 킨텍스서 개최

3D 프린팅 분야 세계 최고 국제행사 킨텍스서 개최


[산업일보]
미국 등 전 세계 8개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세계 3D 프린팅 분야의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행사인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4(인사이드 3D프린팅)'가 다음달 12일부터 2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6일 킨텍스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복합응용기술분야인 3D 프린팅 산업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3D 프린팅 단독 전문 행사로써 미국, 이탈리아, 독일, 싱가폴 등에 이어 3D 프린팅 산업 육성방안이 제시되는 한국에서 올해 열린다는 것.

특히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미국 유력 미디어사인 미디어 비스트로(Media Bistro)와 합작, 공동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6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신규 글로벌 유망 행사로 꼽히고 있다.

올해 한국 행사에는 15개국 5천여 명이 넘게 참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 3D 프린팅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국내외 기술ㆍ창업 투자기업, 피규어 소매상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 및 관련 50여개 단체 및 30여개의 관련 대학, 연구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미 4천여 명이 사전등록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중 80%가 주요 기업 바이어, 투자가, 제휴담당자로 국내외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선보일 응용분야 또한 광범위하다.

3D 프린터, 3D 스캐너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산업디자인, 바이오, 나노 등 고급 기술 응용분야를 시작으로 패션, 식품, 피규어 공예품, 취미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다양한 3D 프린팅 응용 제품과 기술이 총 망라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3D 프린팅 분야, 응용기술, 관련 법률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19명이 방한,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계획 중이며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로드맵과 정책을 세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공동주관하고 있는 킨텍스 관계자는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국내 3D프린팅 분야의 유망 강소기업들이 다수 탄생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로가 개척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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