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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 PowerMILL 3축 실무능력 2급 자격증 시험 실시

CAM 인력 기근 문제 해결 전망…2차 시험은 오는 8월 17일

한국델켐, PowerMILL 3축 실무능력 2급 자격증 시험 실시
[산업일보]
한국델켐㈜(대표이사 정찬웅)이 주관하는 제1회 ‘PowerMILL 3축 실무능력 2급(이하 PM 3축 실무 능력)’ 자격증 시험이 지난 5월 25일 토요일에 한국폴리텍대학과 전북기계공고 등 전국 5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금형산업과 부품가공산업의 핵심직무인 CAM 분야의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함으로써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우수 기술인의 취업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 이번 1회 시험에는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폴리텍대학, 인력개발원, 사립대학,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기업체 경력자 등 130 여명이 응시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PM 3축 실무능력은 2급과 1급으로 구분되며, 2급은 3D모델링 데이터와 가공지시서를 응시자에게 제시하여 가공지시서대로 PowerMILL을 활용, NC 데이터를 생성했는가를 검증하는 시험이며, 1급은 별도의 가공지시서 없이 모델링 데이터와 공구 목록, 가공장비의 제원, 가공소재의 종류만 제공해 PowerMILL로 NC 데이터를 생성하게 함으로써 실무활용 가치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판별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한국델켐은 지난 2012년부터 기술개발본부 내에 PowerMILL자격증 전담 팀을 구성해 금형업체에서 개발, 또는 생산 중인 3D 모델링 데이터를 활용한 ‘PowerMILL 따라하기 콘텐츠’를 개발해 홈페이지에 무상으로 공유함으로써 학교 교육에서 다루기 힘든 현장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올해 말까지 수요가 많은 금형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개의 콘텐츠 및 동영상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을 통하여 배출된 자격증 취득자는 수요기업이 구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PowerMILL실무능력 자격증 홈페이지(www.pmskill.co.kr)에 명단이 공개됐고, 한국델켐의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의 PowerMILL사용기업(약 1,500사)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2차 2급 시험은 오는 8월 17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험자가 가공조건을 직접 정하는 1급 시험은 2급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1월 9일 토요일에 진행됨으로써 CAM(PowerMILL)인력 기근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2급 이상 자격증 취득자에게는 작년에 세계 최초로 한국델켐이 영국델켐과 공동으로 주관하여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캠 경진대회(Global CAM Skill Competition)의 2회 대회(2013. 9. 28 예정) 본선 출전 자격이 부가적으로 주어지게 됨으로써 8월에 열리는 2회 자격증시험의 관심과 열기가 더욱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국델켐 정찬웅 대표이사는 “응시생들이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치르는 모습을 보면서, 국내 금형제조업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확신이 들었다. 앞으로도 한국델켐은 다양한 정책개발과 이행을 통해 CAD/CAM활용 우수인력양성과 관련 산업발전을 선도할 예정”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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