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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정보, 이제는 은행에서 서치

기술표준정보, 이제는 은행에서 서치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한국인 인체치수정보, 색채표준정보, 제품리콜정보 등 다양한 기술표준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획득할 수 있고, 획득한 콘텐츠의 재가공·배포가 용이한'기술표준 정보은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표원은 19일 유관기관 및 정보은행 구축 사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술표준 정보은행 플랫폼의 운영체계 및 개발된 콘텐츠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술표준정보은행'은 정부,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 흩어져 방치된 기술표준정보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시작 단계에서는 기술표준원이 보유한 기술표준정보 중 활용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정보를 선정하여 OpenAPI 형태로 제공한다.

현재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기술표준정보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한국인 인체치수, 색채표준, 제품리콜정보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KS표준, KS인증품목, 공인시험인증기관(KOLAS) 정보 등 20여종이다.

기표원은 이번 기술표준 정보은행 구축사업 및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기술표준 앱 공모전(`12.12 ~ `13.3)'개최를 통해 31건의 활용 사례를 발굴했다.

개발된 콘텐츠는 현재, 정보은행웹사이트(http://ibtk.kr) 및 앱스토어(iOS),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향후에도 기표원은 '기술표준 정보은행'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술표준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표준정보를 지속 발굴하여 개방하고, 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술표준원이 보유한 정보 외에도 분야별 유관기관, 기업, 대학 등이 구축·보유 중인 기술표준정보를 공유·개방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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